포레스트 게이트를 열면 만나는 럭셔리 ‘발리 세인트 레지스’

(미디어원=박예슬 기자) 인도네시아 발리에는 5성급 호텔 리조트의 범주를 넘어선 6성급 7성급의 서비스와 시설을 자랑하는 럭셔리 호텔 리조트가 다수 운영 중이다.
그 중에서도 명성이 높은 ‘세인트 레지스(St Regis)’는 최근 개봉 영화 ‘상하이 콜링’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다니엘 헤니가 다녀 간 호텔로 유명하다.
발리의정원이라 불리는’누사두아’에 자리한 ‘세인트 레지스’는 포레스트 게이트(Forest Gate) 라고 불리는 웅장한 정문으로 부터 시작이 된다. 120개의 스위트와 개인 풀빌라로 구성되어있다.
오감을 자극하는 시푸드가 일품인 레스토랑 ‘카유푸티’와 한 폭의 수채화같은 파노라마 일출을 조망하며 조식을 즐길 수있는 ‘보네카’ 레스토랑은 세인트 레지스를 찾는이들에게 잊지 못 할 감동 그 이상을 선사한다.
허니무너, 연인, 가족여행에 최적지인 세인트 레지스는 프라이버시가 한껏 보장된 그들만의 추억만들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