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원 = 박예슬 기자 ) 최근 몸매 종결자로 불리며 대중들의 관심을 한눈에 받고 있는 정아름과 예정화 모두 골프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
미스코리아출신으로 용인대 골프 학과를 졸업한 정아름은 20 대 초반부터 골프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던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
‘ 동아대 여신 ’, ‘사격장 뒷태녀’ 등 으로 불리며 대학시절부터 몸매로 유명했던 예정화도 골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예정화는 24 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 하루 세끼 먹으니 하루 세 번 운동해야지 " 라는 글과 함께 스크린 골프를 하는 본인 사진을 올렸다 . 골프스윙 동작 속에서 예정화의 각선미와 볼륨감 있는 몸매가 돋보였다 .
네티즌들은 " 정아름 , 예정화 몸매 장난 아니다 ", " 골프를 하면 몸매가 좋아지나 ?", " 몸이 날개다 옷이 날개가 아니라 ."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