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톱 바(Bar)에서 야경 보며 여유롭게 한잔 어때요?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미식 패키지 2종 선봬

 최상층 루프톱 바 ‘부스트’의 시그니처 칵테일 및 일요일 한정, 맥주 무제한 즐기는 패키지  오는 12월, 개관 4주년 맞아 뷔페 ‘앤디쉬’ 최대 15% 할인 혜택 제공, 조선델리 신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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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원)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이하 그래비티)’이 호텔 최상층 루프톱에서 도심 야경과 함께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객실 패키지 ‘그래비티 익스플로러 : 문릿 (GRAVITY Explorer : Moonlit)’과 ‘앤드리스 선데이(Endless Sunday)’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그래비티 익스플로러: 문릿(GRAVITY Explorer : Moonlit)’ 패키지는 호텔 곳곳을 탐사하고 경험하며 즐거움을 제공하는 시그니처 패키지 ‘그래비티 익스플로러’ 중 하나로 1박의 경험과 함께 호텔 최상층 루프톱 바 ‘부스트(Voost)’에서 화려한 판교 도심의 야경을 감상하며 칵테일 2잔과 시그니처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됐다.

4원소에서 영감을 받아 ‘물’, ‘불’, ‘바람’, ‘흙’의 특징에 새로운 해석을 더한 시그니처 칵테일과 함께 조선호텔 셰프들의 오랜 노하우가 담겨있는 시그니처 메뉴인 돈가츠 샌드위치, 나폴리탄 스파게티, 하야시 라이스 중 1개를 선택하여 주류와 함께 환상적인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다.

‘앤드리스 선데이(Endless Sunday)’ 패키지는 체크인 기준 일요일에만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주말을 끝내고 싶지 않은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무제한 맥주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루프톱 바에서 부스트 치킨과 함께 무제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2인 패키지로 일요일 17시부터 20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두 패키지 모두 이용 기간은 2025년 3월 31일(월)까지이며, 가격은 ‘그래비티 익스플로러 : 문릿’은 205,000원부터, ‘앤드리스 선데이’는 210,000원부터이며 부가세 별도 금액이다.

또한 객실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은 호텔 3층~4층 2개층으로 이루어져 여유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 그래비티 클럽(수영장, 피트니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일상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그래비티 클럽은 특히 성인 및 아동용 풀이 구분되어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방감이 느껴지는 야외 데크, 건식 사우나가 구비되어 연인, 친구와 판교에서의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이와 함께, 그래비티의 식음업장들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뷔페 레스토랑 ‘앤디쉬’는 오는 12월, 호텔 개관 4주년을 맞이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11월 1일(금)부터 12월 31일(화)까지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주말 성인 디너 기준, 약 15%의 할인된 금액으로 12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가을 분위기를 가득 담아 신메뉴도 출시한다.

부스트에서는 사과, 무화과, 단호박, 옥수수 등 가을 식재료들을 재해석하여 가을 분위기를 가득 담은 시즌 칵테일 4종을, 조선델리에서는 프리미엄 샤인머스캣과 부드러운 생크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샤인머스캣 케이크와 깊고 고소한 밤의 풍미를 풍부하게 담은 밤케이크를 시즌 스페셜 케이크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