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5일부터 연말 홈파티 위한 ‘홀리데이 투고’ 얼리버드 판매 시작

- 25일부터 31일까지 11월 픽업 예약 시 15% 얼리버드 할인 혜택 제공 - 천연 탄산수 염지 ‘칠면조’, 너도밤나무 훈연 ‘바비큐 폭립’, 전통 미국식 바비큐 럼에 마리네이드한 ‘우대갈비’까지 총 3가지 메인 옵션 중 선택 가능 - 홀사이즈 펌킨 파이와 사이드 12종 함께 제공, 성인 6~7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구성

52

(미디어원)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연말 시즌을 앞두고 호텔의 파인 다이닝 품격을 집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는 ‘홀리데이 투고(Holiday To-Go)’를 선보인다. ‘홀리데이 투고’ 세트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11월 픽업 예약 시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1층 ‘그랜드 델리’에서 매년 연말 선보이는 ‘홀리데이 투고’는 성인 6~7명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하고 다양하게 구성되며, 호텔의 마스터 셰프들이 직접 준비하는 만큼 재구매율이 60% 넘을 정도로 두터운 팬덤을 자랑하는 연말 시그니처 홈파티 상품이다. ‘홀리데이 투고’는 3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먼저,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특허 초정리 천연 탄산수 염지법으로 24시간 이상 숙성하여 쫄깃한 육질을 자랑하는 ‘칠면조’, 너도밤나무의 그윽한 훈연 향을 12시간 동안 입혀 풍미 가득한 ‘바비큐 폭립’, 전통 미국 텍사스 스타일 바비큐 럼에 24시간 마리네이드하고 너도밤나무에 고온 훈연하여 장시간 쪄서 육질을 부드럽게 조리한 ‘우대갈비’ 등 메인 옵션 중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홀사이즈 펌킨 파이와 수제 소시지, 단호박 마카로니, 옥수수, 아스파라거스, 사과, 건살구, 생율, 새송이 등 12가지 사이드 메뉴, 각 메인 요리에 가장 잘 어울리는 홈메이드 소스 등 풍성한 구성을 자랑한다.

‘홀리데이 투고’의 가격은 ‘칠면조’ 45만원, ‘바비큐 폭립’ 38만원, ‘우대갈비’ 70만원(8kg 기준, 하프 사이즈 45만원)이며, 펌킨 파이와 사이드 메뉴 12종은 모든 옵션에 동일하게 포함된다. 48시간 전 예약 필수 상품이며, 11월 한 달간 서울 지역에 한해 무료 배송 서비스가 제공된다. 예약은 파르나스호텔 및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공식 웹사이트뿐만 아니라, 네이버 예약, 카카오톡 예약하기 등 채널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얼리버드 혜택은 예약 채널에 상관 없이 적용 받을 수 있다. 특히,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얼리버드 기간에 예약하면 와인 1병을 추가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