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원하는 혜택을 모두 담은 ‘30시간 패키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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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원)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작년 한 해 가장 인기 있었던 ‘30시간 몰캉스 테마 패키지’가 2025년 맞이 업그레이드되어 객실, 조식, 엔터테인먼트 혜택, 그리고 인룸 다이닝까지 알찬 구성을 갖추고 있다.

‘Ultimate Mallcation 30HR’ 패키지는 프리미엄 휴식을 위한 안락한 공간에서의 1박, 모모카페에서 2인 조식이 포함되며, 고객은 CGV 영화 티켓 2매 또는 실내 동물원 ‘주렁주렁’ 입장권 2매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룸서비스 바우처 3만 원 이용권을 통해 객실 내에서 여유로운 다이닝까지 즐겨볼 수 있다.

특히 ‘30시간 패키지’는 타임스퀘어 쇼핑몰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쇼핑, 식사, 문화생활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고객은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충분한 시간을 가지며, 호텔과 몰을 자유롭게 오가며 다채로운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넉넉한 30시간 동안 쇼핑을 즐기고, 영화 관람이나 실내 동물원 체험을 통해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30시간 패키지’는 투숙객이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혜택을 선택해 맞춤형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보다 풍성하고 여유로운 호캉스를 선사한다.

본 패키지는 객실 타입은 디럭스, 프리미어 중 선택이 가능하며, 조식 2명의 혜택이 포함돼 있다. 투숙 가능 기간은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금요일은 이용이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