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더 델리’가 다가오는 부활절을 맞아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풍성한 맛을 자랑하는 ‘이스터 스페셜 디저트’를 4월 4일부터 4월 2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이스터 디저트는 부활절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디저트들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완벽하다.
이번 스페셜 디저트는 봄의 활기와 부활절의 의미를 담아 화려한 색감과 귀여운 동물 모양의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특히 동물 모양과 이스터 에그 초콜릿은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각 디저트는 프리미엄 재료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져 맛과 비주얼 모두 놓치지 않았다. 봄의 싱그러움을 담아낸 이번 라인업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완벽한 선물이자 파티 테이블의 화려한 장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더 델리’의 이스터 스페셜 디저트는 4월 1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더 델리’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다가오는 부활절,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더 델리’에서 달콤한 봄의 기운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