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중국이 자국식 현대화 모델로 ‘5위1체(五位一體)’ 전략을 앞세우며 체계적 국가 발전 구도를 강조하고 있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15일 “중국식 현대화는 경제 성장뿐 아니라 정치·문화·사회·생태 전반의 균형 발전을 지향한다”며 관련 구상을 집중 조명했다.
‘5위1체’는 경제 건설, 정치 제도, 문화 육성, 사회 보장, 생태 환경 보호 등 다섯 영역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체제를 뜻한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2017년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처음 제시한 이후 중국식 거버넌스 모델의 핵심 기조로 자리 잡아왔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산업 고도화와 디지털 경제 확대를 통해 고품질 성장을 추구하는 한편 법치 강화를 통한 정치 안정, 전통 문화 계승을 통한 사회적 통합, 연금 및 의료보험 등 사회안전망 확대, 생태 레드라인 설정 등 환경 보전 정책을 병행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이를 통해 “서구식 개인주의·자본 주도형 모델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CMG는 “5위1체는 중국 전통사상인 민본주의(‘백성이 나라의 근본이다’라는 유교적 통치 이념)와 조화·절제의 철학에 기반한 구조”라며 “중국은 자국 문화에 뿌리를 둔 지속가능한 현대화를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국 당국은 이번 전략이 단순한 국내 정책이 아니라 “인류 공동 번영”이라는 국제적 가치를 지향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시 주석은 “현대화를 위한 경로는 단일하지 않으며 각국은 자국 현실에 맞는 방식으로 발전할 권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자료 제공: CMG




![[단독 분석]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칸쿤 11인’의 기획된 역주행… 휴양지 체류 위해 공무 동선 뒤틀었나 칸쿤 해변과 호텔 리조트 전경](https://media1.or.kr/wp-content/uploads/2026/03/KakaoTalk_20260331_190449990-324x235.jpg)


![[칼럼] 무안공항 참사 ‘99% 수습’의 기만… 장관의 사과가 면죄부 될 수 없는 이유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부실 수습 고발 이미지. 안개 낀 활주로에 방치된 마대자루와 99% 수습(?) 라벨](https://media1.or.kr/wp-content/uploads/2026/03/Gemini_Generated_Image_ecpiiecpiiecpiie-100x70.jpg)
![[특집 기획] 미래 전쟁의 ‘게임 체인저’, 드론: 대한민국은 준비됐는가 ①](https://media1.or.kr/wp-content/uploads/2026/03/KakaoTalk_20260330_021103496-100x70.jpg)
![[미디어 비평] 전쟁을 보도하지 않는 언론, 공포를 배당받는 시장 어두운 뉴스룸에서 자극적인 중동 전쟁 관련 한국어 속보 헤드라인들이 가득한 모니터 벽을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는 남성의 뒷모습.](https://media1.or.kr/wp-content/uploads/2026/03/Gemini_Generated_Image_daeijvdaeijvdaei-324x235.jpg)



![[단독 분석]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칸쿤 11인’의 기획된 역주행… 휴양지 체류 위해 공무 동선 뒤틀었나 칸쿤 해변과 호텔 리조트 전경](https://media1.or.kr/wp-content/uploads/2026/03/KakaoTalk_20260331_190449990-324x16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