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올 2월 손해보험사 중 삼성화재가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차지했다. KB손해보험과 현대해상, DB손해보험이 그 뒤를 이었다.
12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2월 손해보험사 관련 소비자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삼성화재 △KB손해보험 △현대해상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흥국화재 등이다.
분석 결과 삼성화재가 총 2만2827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2월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삼성화재는 설 명절 안전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전국 450여개 애니카랜드점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삼성화재는 명절 연휴를 앞두고 사전 예방 정비를 통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고향을 오갈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으며 ‘고객의 일상을 지키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브랜드 지향점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같은달 뽐뿌의 한 유저는 “삼성화재는 설계사의 인식과 자부심을 강화하고자 ‘당신이 딱이다’라는 대표 슬로건을 앞세워 자사 전속 설계사 모집 활성화를 위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며 “RC(Risk Consultant)는 삼성화재 전속 보험설계사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RC를 단순한 보험설계사를 넘어 ‘삼성화재가 키우는 금융전문가’로 재정의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1월 팍스넷의 한 유저는 “삼성화재는 ‘365연간해외여행보험’에 여행 취소 시 발생하는 위약금까지 보장하는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별약관’을 신설했다”고 전했다.
KB손해보험이 총 1만3003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로 관심도 2위에 올랐다.
1월 뽐뿌의 한 유저는 “KB손해보험은 신학기를 앞두고 영세 소상공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초·중·고 자녀를 대상으로 ‘신학기 학습물품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지원사업은 중위소득 80% 이하 소상공인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선정된 가정에는 책가방과 신발, 학용품 세트 등 신학기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같은달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KB손해보험이 이동의료 차량 기증으로 유기동물의 구조와 이송을 지원하며 동물 복지 증진에 나섰다”고 전했다.
현대해상이 총 1만1046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1월 마이민트의 한 유저는 “현대해상은 기대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생애주기에서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질병인 암과 치매를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 보장하는 신상품 ‘케어더블암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밖에 DB손해보험 1만579건, 한화손해보험 7641건, 메리츠화재 5020건, 롯데손해보험 4198건, NH농협손해보험 4145건, 흥국화재 4116건으로 뒤를 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올 2월 손해보험사 관련 전체 포스팅 수는 총 8만2575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839건, 2.16% 감소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