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는 길도 내가 좋으면 따라간다… ‘자유’라는 이름의 집단 착각

망하는 길임을 알면서도 “속 시원하다”는 이유로 따라간다면, 그것은 자유일까 아니면 집단적 착각일까. 한 정치인을 선두로 환호하며 절벽으로 향하는 군중의 모습은 오늘날 민주주의의 민낯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피리를 부는 정치인을 따라 환호하며 절벽으로 향하는 군중을 표현한 정치 풍자 만평, 외교 경제 국익 붕괴를 상징
피리 부는 리더를 따라 환호하며 절벽으로 향하는 군중… 자유라는 이름 아래 반복되는 집단적 선택의 역설

망하는 길도 내가 좋으면 따라간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니까, 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