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강남 압구정역에 위치한 하얏트 체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 1층에 위치한 아츠(A’+Z) 에서 화이트 데이를 맞아 ‘화이트 로망스’ 케이크를 출시한다. 이 케이크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줄 완벽한 디저트로, 화이트 데이 분위기를 더욱 특별하게 장식할 것이다.
해당 케이크를 개발한 안다즈 서울 강남 장구현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는 “순백의 장미에서 영감을 받은 케이크로, 카카오 버터 분사 작업을 통해 벨벳처럼 부드러운 장미의 질감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하는 데이트를 완벽하게 마무리할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커다란 장미가 시선을 사로잡는 화이트 로망스 케이크는 부드러운 피스타치오 시트에 딸기 퓨레시럽을 듬뿍 적셔 고소하면서 새콤달콤한 맛을 더하고, 바닐라 맛의 라이트 무스로 부드러운 마무리를 선사한다. 케이크 가장자리에 있는 수제 코코넛 마시멜로우를 곁들이면 더욱 풍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화이트 로망스 케이크의 가격은 8만 5천원이며, 3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3월 1일부터 3월 7일까지 네이버와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 시 얼리버드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