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ews 안성맞춤시장 오싹야시장, 31일 할로윈 체험… 11월 6~7일 마지막 운영

안성맞춤시장 오싹야시장, 31일 할로윈 체험… 11월 6~7일 마지막 운영

오후 5~9시 먹거리·페이스페인팅·에코백 꾸미기… 셀러·상인·대학생 7팀 참여

안성맞춤시장 오싹야시장 체험존에서 페이스페인팅을 받는 어린이
안성맞춤시장 오싹야시장 체험존의 할로윈 페이스페인팅. 사진=안성맞춤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안성맞춤시장 ‘오싹야시장’이 할로윈 당일인 10월 31일 오후 5~9시 체험 프로그램과 ‘트릭 오어 트릿’ 이벤트를 집중 운영한다. 올해 마지막 일정은 11월 6~7일로, 같은 시간 시장 골목에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안성맞춤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에 따르면 야시장은 10월 23~24일 첫 주말에 이어 30~31일 두 번째 주말 일정을 편성했다. 전통시장 골목에 먹거리 부스와 공연, 할로윈 체험을 배치해 저녁 방문을 유도하는 행사다.

페이스페인팅·에코백 꾸미기… 시장 골목 돌며 체험

‘오싹 체험존’에서는 할로윈 페이스페인팅과 소품 대여를 운영한다. ‘핸드메이드존’은 할로윈 스탬프로 에코백을 꾸미는 프로그램이다. 시장 안 포토스팟 두 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사탕을 주는 ‘트릭 오어 트릿’도 마련했다.

사업단은 31일 이들 체험과 이벤트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토스팟을 찾는 동선을 시장 골목 안에 배치해 방문객이 체험 공간과 상점 사이를 오가도록 구성했다.

셀러·상인·대학생 7팀이 먹거리 부스 운영

먹거리 부스에는 공개 모집과 시식 품평회로 선정한 셀러 4팀, 시장 상인 2팀, 대학생 서포터즈 1팀이 참여했다. 외부 판매자와 기존 상인, 시장 홍보에 참여한 대학생이 함께 운영하는 구조다.

첫 주말에는 홍합탕·오뎅탕 등 국물 음식과 닭꼬치, 통오징어튀김, 비프 부리또·타코 등을 선보였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순대곱창볶음을 판매했다. 이들은 지난 8월부터 시장을 취재하고 SNS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10월 23일에는 버스킹이 진행됐고, 24일 개막식에는 마술사 천수현, 댄스·보컬팀 메이저스티, DJ WOOKC가 무대에 올랐다. 분장 퍼포머들은 골목을 돌며 방문객과 사진을 찍었다. 이 공연 내역은 첫 주말 운영 내용이다.

11월 6~7일 마지막 운영… 오후 5~9시

오싹야시장은 10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금·토요일 총 6일 일정으로 기획됐다. 남은 마지막 주말은 11월 6일 금요일과 7일 토요일이며 운영 시간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다.

방문객은 안성맞춤시장 일원의 야시장 체험존과 먹거리 부스를 둘러볼 수 있다. 회차별 공연과 체험 세부 내용은 시장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첫 주말 출연진과 31일 집중 이벤트가 모든 운영일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일정은 아니다.

고세영 안성맞춤시장 상인회장은 첫 주말 방문객들의 참여가 상인들에게 힘이 됐다며 할로윈 당일에도 시장을 찾아달라고 밝혔다. 박진석 사업단장은 셀러·대학생·상인이 함께 준비한 행사라며 남은 일정에도 방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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