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옥수수가 만든 기적, 토르티야를 위하여

 각 나라별 전통음식을 찾아 떠나는 테마여행, 오늘은 아메리카 대륙의 광활한 대지 위에서 꽃을 피우고 있는 멕시코 요리를 찾았다. 아메리카, 먼저 미국의 햄버거를 떠올릴지 모르나...

비경 따라가는 여름나기 행보 속으로!

청정 자연이 녹아 있는 곳 ‘문경’ <봉암사 입구에서 본 희양산>2010년 찜통더위의 절정에 치닫고 있는 요즘, 하루에도 몇 번씩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에 바다와...

다듬어지지 않은 原石같은 휴양지

발리와 푸켓 그리고 하이난. 이들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북위 18도에 위치하며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아름다운 해변의 휴양지라는 것이다. 이중에 중국의 최남단...

시베리아를 달리며 인생을 돌아보자

<바이칼 호수> 우리나라는 고속 열차 덕분에 하루 생활권 된지 오래되었다. 이제는 열차가 아니더라도 여행이면 비행기를 먼저 떠오르지만 며칠 열차만 탄다면 기분이 어떨까?...

숨겨진 나만의 비밀 여행지!

홍천으로 떠나는 주말가족여행 <홍천강> <홍천계곡 골짜기>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었다. 아마도 강원도의 시원한 산과 물이 여름이 오길 기다린 듯하다. 아직...

인도네시아의 창해유주(滄海遺珠)

# 발리에선 안보여, 롬복에선 보인다!롬복에는 유명한 말이 전해진다.‘발리에서는 롬복이 보이지 않지만, 롬복에서는 발리가 보인다’ 비단 이런 거리적인 의미만 있는 것일까?개발이 진행...

가난을 예술로 불사른 ‘키다리 아저씨’ 안데르센

모든 사람의 인생은 신의 손가락으로 쓰여진 동화다.-안데르센 어린 시절 누구나 안데르센의 동화책을 방구석 책꽂이에 가지고 있었다. 인어공주, 성냥팔이 소녀, 미운오리 새끼 등등 이름만...

작은 나라에서 자연을 만끽하다

스위스는 작은 나라지만 스위스의 하이킹 코스는 지구 한 바퀴보다 긴 50,000km 에 이른다 . 코스는 걷기 쉽게 잘 정비되어 있다 . ...

최신 기사

상대를 죽여야 사는 전쟁터… ‘타협의 기술’을 잃어버린 나라

상대를 악마화하고 절멸시키려는 36년 적대적 공생과 가짜 빅텐트의 파멸을 딛고, 서구식 정밀 연정 계약과 플랫폼 연합 모델을 통해 한국 정치의 낡은 문법을 대화와 협상으로 완전히 바꿀 5부작 심층 기획의 문을 연다. 공존을 향한 새 길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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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 누구나 걷지만 해외선 쫓겨나는 곳… 뉴욕 마천루 ‘금단의 계단’ 달린 사람들

한국과 달리 평상시 비상계단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제48회 수직 마라톤 ‘런업’ 대회가 열렸다. 전 세계에서 모인 200여 명의 참가자들은 86층 전망대까지 1576개 계단을 전력 질주하며 극한의 체력 한계와 은밀한 공간적 해방감을 만끽했다.

365일 불 꺼지지 않는 목포 노포의 비밀… 연극 ‘검사반점’ 대학로 오른다

춘천연극제 코미디 페스티벌 대상을 받은 휴먼 코미디 연극 ‘검사반점’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단 3회 특별공연을 연다. 목포의 30년 된 중화요리점을 배경으로 잃어버린 딸을 기다리는 가족의 상처와 화해를 웃음과 눈물로 풀어낸 작품으로, ‘오백에 삼십’의 박아정이 극본·연출과 강춘옥 역을 맡고 박한솔·김성곤·백재민·이은빈·문아연이 출연한다.

[심층취재 ①] ‘일본 간다’던 유조선, 러시아로 뱃머리 틀었다… 韓 항만서 빠져나간 17만 톤의 항적

가디언 대러 경유 보도로 한국 항만에서 출발한 17만 6000톤의 러시아행 석유제품 운송이 드러났다. 영국·EU 제재 대상 레일라호와 아스토리아호는 일본을 목적지로 신고한 뒤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했고, 청천호는 여수 앞바다에서 2만 6000톤을 환적했다. 정부는 대러 수출 통관 실적이 없다고 밝혔지만 실제 항적과 통관 기록의 차이를 검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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