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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24, 2025

칼럼

12月, 이 겨울에 가볼만한 곳

한국관광공사는 “ 노래와 문학의 고향을 찾아서 ” 라는 테마 하에 2010 년 12 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 그곳이 참하 꿈엔들...

MICE와 아시안게임, 어떤 관계가?

MICE에 대한 개념 정의는 여전히 학계와 산업계 전반에서 다뤄지고 있기는 하지만 정확한 개념 정립이 되지 않은 상황이다. G20과 같은 국제회의 또는 대규모 전시회...

대만의 혐한류? 미디어에 의해 부풀려져

지난 11월 22일자 1면에 타이완 전면 기사를 작성했다. 겨우 편집을 끝내고 신문 발행을 기다리던 20일 토요일. TV는 온통 ‘타이완에 반한 분위기 고조’라는 타이틀로...

F1과 G20, 한국관광 인프라 현주소 적나라하게 드러내

지난달 영암에서 개최된 F1그랑프리는 세계적 명성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켜본 우리들은 조마조마한 마음을 억누를 수 없었다. 유명선수와 각국 취재진들이 러브호텔에 묵는다는 소식이 해외언론에...

A letter from China

Dear EditorWe are one of the major online travel agents in China. We hope this letter can voice out our concern about...

스마트한 사용자들, 애플 VS 삼성

삼성전자와 애플이 태블릿PC시장에서 2라운드 대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는 오늘 8일 SK텔레콤을 통해 7인치 태블릿PC '갤럭시탭'을 판매한다. 전파인증 등 국내 도입절차를 마친 애플 아이패드도 이달 중...

여행기자라서 좋겠다

기자의 힘이란 속도가 아닌 공신력에 있다고 봐야한다. 속보경쟁을 위한 물타기 식 보도가 아니라 대중에게 신뢰와 믿음으로 정보(正報)를 제공하는 것이 기자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펜이란 약자에게만...

매일 400만 명에게 술 권하는 지하철

2010년 일평균 지하철 이용객은 400만 명. 상반기에만 7억 명이 넘게 지하철을 이용했다. 등하교 시간에는 교복 입은 학생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지하철 역사에서...

Latest news

《소년병: 아버지의 전쟁,잊혀진 6.25》7연대 한 병영의 하우스보이

3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소년은 아버지 일을 도와 소금 장사를 시작했다. 형이 중학을 마치고 상급학교로 진학하고 동생이 국민학교를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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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당신 곁에서 — 챗지피티가 인간에게 보내는 첫 번째 편지

미디어원 ㅣ 이정찬 대표 요즘, 인공지능에 대한 논란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특히 뉴욕타임즈의 한 기사 — “They Asked an A.I. Chatbot...

中, 미국의 파룬궁 지원 비난

(미디어원)중국이 서방 국가들의 파룬궁(Falun Gong) 지원에 발끈하고 나섰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 산하 국제채널 CGTN은 “파룬궁은 단순한 수련 단체가 아니라 서방 정치권의...

You Die, I Die: 논개의 나라에서

同歸於盡(동귀어진)이란 말이 있다. 그런데 다른 四字成語(사자성어)와 달리 고전에서 비롯된 우아한 말은 아니다. 주로 무협지 등에서 많이 보이는 말이다. 함께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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