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칼럼

인도네시아의 창해유주(滄海遺珠)

# 발리에선 안보여, 롬복에선 보인다!롬복에는 유명한 말이 전해진다.‘발리에서는 롬복이 보이지 않지만, 롬복에서는 발리가 보인다’ 비단 이런 거리적인 의미만 있는 것일까?개발이 진행...

가난을 예술로 불사른 ‘키다리 아저씨’ 안데르센

모든 사람의 인생은 신의 손가락으로 쓰여진 동화다.-안데르센 어린 시절 누구나 안데르센의 동화책을 방구석 책꽂이에 가지고 있었다. 인어공주, 성냥팔이 소녀, 미운오리 새끼 등등 이름만...

작은 나라에서 자연을 만끽하다

스위스는 작은 나라지만 스위스의 하이킹 코스는 지구 한 바퀴보다 긴 50,000km 에 이른다 . 코스는 걷기 쉽게 잘 정비되어 있다 . ...

천 개의 섬 그리고 천 개의 문화

천 개의 섬 그리고 천 개의 문화 , 인도네시아 . 이제부터 여행을 떠나려는 인도네시아는 무려 1 만 8,108 개의 섬으로...

경이로운 수빅 ,팔라완 대탐험

쇼핑을 좋아하는 엄마와 딸, 휴식을 외치는 아빠, 모험을 떠나고 싶은 아들, 이들의 모든 바람을 한 번에 이룰 수 있는 여행지가 있을까.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대제국으로의 시간여행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제국을 건설한 몽골인, 그 찬란한 영광의 자취는 이제 찾아보기 힘들지만 드넓은 초원 푸르른 하늘 그리고 70년대의 우리를 연상시키는 정감...

이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미지의 땅, 마다가스카르

“소혹성 B612를 온통 엉망으로 만드는 무서운 식물이 있다.” 어린 시절 누구나 읽었을 생텍쥐페리의 동화 ‘어린왕자’에 나오는 구절이다. 그런데 그 무서운 식물이 지구에 존재한다면? 상상속의...

북미 대자연의 중심, ‘로키산맥의 관문’

'알버타주-캘러리'캐나다 서부에 위치한 알버타주는 천혜의 자연으로 잘 알려진 로키산맥의 중심지이며, 캘거리는 그 로키산맥의 관문이다. 유네스코 선정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밴프와 재스퍼의 아름다운 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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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은 사라졌다, 홍명보도 사라질 것인가

선동열은 국정감사 뒤 야구의 중심에서 사라졌다. 이제 홍명보도 청문회와 수사 속에서 같은 길을 걷고 있다. 잘못은 따져야 한다. 그러나 감독의 실패와 선임 논란을 이유로 선수 시절의 영광과 생애까지 짓밟아도 되는가. 우리는 책임을 묻는 것인가, 또 한 사람을 지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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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은 무엇을 사과해야 했나…친일의 기억, 가족의 침묵, 그리고 분노의 광기

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적 행적을 알지 못한 채 ‘4대째 의사 집안’을 자랑했다며 사과했다. 그러나 논란은 멈추지 않고 친일파 후손, 재산 환수 주장으로 번졌다. 가족 자랑은 전해지고 불편한 역사는 사라진 사회에서 후손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가. 묻고 싶다.

‘DMZ 돌아다니는 살인병기’라고?…민주주의를 말하기 전에 사실부터 정확히 써라

‘DMZ를 돌아다니는 살인병기’라는 제목은 사실일까. SGR-A1은 고정식 무장 경계시스템이다. 자율살상무기 통제는 필요하지만 사실과 허구를 섞어 공포를 키우고 이를 민주주의 위기로 비약하는 보도 역시 검증돼야 한다. 군사 AI 시대의 통제 원칙도 함께 물어봐야 한다.

《오디세이》, 고전은 위대하다…그런데 영화도 재미있을까

고전은 위대하다. 그러나 위대한 고전이 언제나 재미있는 영화가 되는 것은 아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2,700년 전 호메로스의 《오디세이》를 IMAX와 스타 배우들로 되살렸다. 관건은 하나다. 오늘 관객이 이 오래된 신화를 정말 믿고 끝까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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