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스마트폰-출시후-30일간-정보량-점유율-비교
올해 나온 신작 스마트폰 중 출시일로부터 30일 동안 소비자들의 관심도는 ‘아이폰12’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비자들의 호감도는 ‘갤럭시 S20’이 가장 높아 대조를 보였다.
2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올해 출시된 한국 삼성전자의 ‘갤럭시 Z플립'(2월16일 출시)과 ‘갤럭시 S20′(3월6일 출시), 미국 애플의 ‘아이폰12′(10월30일 출시) 등을 대상으로 이들 스마트폰이 출시된 날로부터 30일동안 소비자들의 관심도와 호감도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조사대상 채널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이며 사이트수는 22만개이다.
지난 10월6일 첫선을 보인 ‘LG 윙’은 출시후 30일간 포스팅이 1만건 미만에 그쳐 비교 대상에서 제외했다.
분석 결과 출시일로부터 30일간 정보량 1위는 아이폰12로 총 31만3355건(3개폰 전체 정보량의 64.36%)이었으며 갤럭시 S20이 13만3773건(27.48%), 갤럭시 Z플립이 3만9722건(8.16%)이었다.
‘갤럭시 S20 시리즈’와 ‘갤럭시 Z플립’ 정보량을 합쳐도 아이폰12 정보량에 못미친다.
주요-스마트폰-출시후-30일간-일별-정보량-추
3개 스마트폰의 첫 출시후 30일간 일별 정보량 추이를 보면 아이폰12의 경우 출시후 15일차와 22일차 정보량이  출시 첫날 정보량을 앞질러 눈길을 끌었다.
갤럭시 S20 역시 18일차와 19일차, 21일차 정보량이 출시 첫날 정보량을 추월해 갤럭시 S20에 대한 관심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방증해주고 있다.
반면 갤럭시 Z플립은 출시 첫날 4457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한 이후 30일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요-스마트폰-출시후-30일간-호감도-비교
연구소는 이들 3개폰에 대한 출시일로부터 30일간 호감도를 조사했다.
분석 결과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는 갤럭시 S20이 39.26%로 가장 높았고 아이폰12가 10.16%로 가장 낮았다. 갤럭시 Z플립은 31.40%였다.
참고로 해당 게시물 내용에 ‘예쁘다 좋다 만족한다 최고 웃다 잘한다’ 등의 단어가 더 많으면 긍정글로 분류되고 ‘나쁘다 화난다 불만족 울다 짜증 못한다’ 등의 부정적 의미의 단어가 더 많으면 부정글로 분류되는데 이들 감성어가 해당 스마트폰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을수 있으므로 호감도 지표는 참고 자료로만 감안하면 된다.
또 회사 차원의 대대적 이벤트나 광고에 따라 호감도가 변할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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