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관광청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예루살렘 올드시티와 다윗의 탑, 그리고 텔아비브 야포에 나타난 산타 소식을 전했다.

전무후무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함께 지낸 2020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전 세계에 평화와 사랑을 전하는 크리스마스 산타가 실내보다 코로나에 안전한 야외에서 활기찬 모습을 전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근거지였던 예루살렘에서의 산타는 좀더 전통적인 모습으로, 텔아비브- 야포의 산타들은 고든 해변에서 코로나 블루 극복 및 전 세계에 선물을 배달하기 위한 체력과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배구를 하며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COVID-19 사태로 인해 실내보다 안전한 야외활동이 추천되고 코로나 블루 등 우울증 극복에 햇빛을 쬐는 것이 좋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연중 320일 이상 따스한 햇빛을 즐길 수 있는 텔아비브의 해변 산책로와 모래사장, 그림 같은 공원과 상징적인 대로들이 새로운 야외활동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스라엘관광청 조정윤 소장은 ”올해는 COVID_19로 인해 이스라엘 여행을 할수 없었지만, 백신 출시 기대감이 고조되며 연말을 맞았다.”며 “성탄절의 기쁨과 평화가 고단한 한해를 보낸 모든 분들과 함께 하시길 바라며, 2021년에는 이스라엘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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