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퍼시픽 호텔 그룹, 한국 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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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안나 탕(Marianna Tang) 내한, 세일즈 콜 진행

팬 퍼시픽 호텔 그룹(Pan Pacific Hotels Group)이 지난 7일 프레저 플레이스에서 미디어 관계자들을 초청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팬 퍼시픽 호텔 그룹은 부동산개발과 투자회사로, 싱가포르 상장회사인 UOL Group limited 회사의 계열사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팬 퍼시픽 호텔 그룹은 현재 개발 중인 곳을 포함해 아시아와 북아메리카에 30여개의 호텔, 리조트, 서비스 레지던스를 경영하고 있다.

특히 팬 퍼시픽은 아시아와 환태평양 주요지역에 위치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호텔 브랜드로, 18개 호텔 리조트와 서비스 레지던스가 있다.

마라안나 탕(Marianna Tang) 글로벌 세일즈 담당자는 “팬 퍼시픽은 한국시장의 빠른 성장에 맞춰 마켓 확장을 위한 세이즈 콜을 결정했다”며 “아직은 생소한 한국시장에 브랜드를 알리는 것이 가장 큰 미션이다”고 이번 방한 목적을 설명했다.

팬 퍼시픽은 한국 시장에 개별여행객과 패키지 여행객은 물론, MICE도 염두해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설 전망이다.

현재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예정인 기업들로는 하나투어, 모두투어와 레드캡, 캐빈투어, LG그룹 등이 있다.

마리안나 탕은 “팬 퍼시픽 싱가포르와 중국에 있는 팬 퍼시픽 수조은 MICE 유치에 가장 적합한 리조트다”며 “고급스러운 시설과 서비스는 물론이고 인근에 컨벤션 센터가 있기 때문에 한국 기업들이 MICE를 유치함에 있어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은 위치적으로 리조트를 런칭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한다”며 “장기적으로는 한국시장 진출 가능성도 염두해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팬 퍼시픽 호텔 그룹은 본격적인 한국시장 공략과 더불어 오는 11월 호주에 3개의 호텔을 추가로 런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