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1=타이베이(타이완) 남궁진웅 기자) 1920 년대 아시아 최대 광석도시라 불리며 일확천금을 꿈꾸는 젊은이들로 북적이던 금광도시 지우펀은 이제 관광의 거리로 탈바꿈했다 . 폐광의 쓸쓸함 대신 높은 산줄기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눈길을 끈다 . 가파른 언덕에 위치한 집들은 미로와 같은 골목길 사이사이마다 자리 잡고 귀여운 악세서리와 독특한 먹을거리가 지나는 이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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