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1=타이베이(타이완) 남궁진웅 기자) 예류에서 다음 목적지 리우펀으로 바로 가는 버스가 없다 . 지룽은 교통의 요지이자 항구도시로 이곳을 통해 리우펀으로 향할 수 있다 . 항구 동쪽에 넓은 중정 공원과 일급 유적지로 지정되어 있는 하이먼텐센이 볼만하다 . <ⓒ 대한민국 1등 여행전문 미디어 Media1> 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travelnews@naver.com)
Korean journalist, traveler and writer Cherry (Lee Yeon-Sil)
CAIRO: For almost 24 years, Korean journalist, traveler and writer Cherry (Lee Yeon-Sil) has been communicating with 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