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타이완 사람들의 신앙심이 깊은 곳, 용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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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1=타이베이(타이완) 남궁진웅 기자) 불교와 도교가 공존하는 용산사(룽산쓰). 타이완에서 가장 유명한 절이다. 화려한 조각이 인상적인 이 사원은 중국 남방 식과 타이완 전통양식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영험하다고 소문난 관세음보살상과 도교의 여러 신들을 함께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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