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가을 식탁의 별미 ‘자연송이 특선’ 선보여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선보이는 자연송이구이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일식당에서는 미각의 계절 가을을 맞아 9 월 16 일부터 11 월 30 일 까지 가을 식탁의 별미 ‘ 자연송이 특선 ’ 을 선보인다 .

수석 셰프 백학만 조리장이 선사하는 ‘ 자연송이 특선 요리 ’ 는 코스와 일품 요리로 나뉜다 .

그 중 ‘ 자연송이 특선 코스 요리 (17 만원 )’ 는 총 9 종류가 테이블에 제공되며 , 9 가지 요리는 다음과 같다 .

1. 진미
2. 계절 젠사이
3. 질그릇 주전자찜 : 해물과 자연송이를 주전자에 넣고 쪄서 맑은국으로 즐김
4. 제철 사시미
5. 자연송이 오리구이 : 미니화로를 직접 손님 테이블에 가지고 와서 즉석으로 그 자리에서 ‘ 오리 ’ 와 ‘ 송이 ’ 를 구워서 제공
6. 자연송이 새우튀김 : 자연송이 사이에 제철 맞은 ‘ 대하 ’ 를 넣고 튀김
7. 자연송이 만두 : 은행과 버섯 , 차조 등 제철을 맞은 재료를 만두소로 만들어 동그랗게 말고 , ‘ 옥돔 ’ 을 얇게 썰어 ‘ 만두피 ’ 모양을 만들어 찐 후 자연송이로 데코레이션 함
8. 자연송이 은행밥 : 돌솥에 자연송이와 은행을 넣은 밥
9. 계절과일

또한 제철을 맞은 자연송이는 불에만 익혀서 소금으로 간을 해 먹어도 그 맛이 일품이다 . 제철에 즐겨서 더욱 맛깔 나는 ‘ 자연송이 소금구이 요리 ’ 는 시가로 제공되며 , 양파와 소고기 , 자연송이를 넣고 만든 ‘ 자연송이 덮밥 ’ 은 5 만원 , 따끈한 국물이 일품인 ‘ 자연송이 전골냄비 요리 ’ 는 8 만원에 제공된다 . ( 모두 10% 부가세 별도 )

한편 노보텔 강남의 일식당은 편안한 느낌을 주는 자연친화적 인테리어로 조성돼 오랜 시간 머물러도 피곤함 없이 식사와 함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곳이다 .

셰프가 직접 제공하는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오픈 테이블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고 , 소규모 모임 등을 원한다면 7 개의 프라이빗 다이닝룸 , 혹은 5 개의 일본식 다다미형 좌실에서도 식사 가능하다 .

문의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일식당 (02-531-6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