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주요산업으로 부상한 관광산업, 그 중심은 가히 호텔산업이라 할 만합니다. 많은 호텔종사자 중 탁월한 분들을 소개하는 ‘프로호텔리어’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 첫번째는 이천의 특급호텔 미란다의 식음팀장 ‘이재성’,창의력이 뛰어나고 책임감 강한 경력15년의 베테랑입니다.
(주요경력) 미란다호텔의 식음팀장으로 근무 중, 199년 부산 롯데 호텔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함.
2007년 6월 서울 조선호텔의 외식사업부로 이동하여 조선호텔에서 운영하는 인천공항의 ‘파노라마’ 로비라운지에서 총괄지배인으로 근무하였으며 2009년부터 2012년까지 포항의 특2급 호텔인 ‘필로스’에서 연회지배인으로 근무.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창출해 내어 지속적으로 ‘식음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매출 향상과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프로호텔리어. 직원들과의 융화, 팀웍을 최우선시하는 팀플레이의 모범을 보이는 호텔리어이다.
이재성 미란다 식음팀장은 호텔리어로써 최선을 다하는 시간 후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전문식당을 운영하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