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 사업설명회 3월 9일 개최

(미디어원)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오는 3월 9일 오후 7시에 금천뮤지컬센터 3층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금천구 관내 아동·청소년에게 오케스트라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금천문화재단은 2025년 ‘꿈의 예술단’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6년간 지역 밀착형 오케스트라 교육을 운영한다. 음악 교육과 또래 간 공동체 경험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다. 주요 내용은 △사업 소개 및 연간 운영 일정 안내 △단원 신청 방법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 비전 공유 △신규 강사로 구성된 앙상블 공연 등을 진행한다.

특히 장한솔 음악감독이 타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음악 교육과 오케스트라를 매개로 한 아동·청소년의 성장 과정과 지역사회 변화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취지와 교육 효과를 구체적으로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설명회는 금천구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과 학부모, 보호자, 교사 등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홍보물 내 QR코드 또는 온라인 구글 폼(https://url.kr/nmmcuh)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한편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클라리넷, 플루트, 트럼펫, 타악기 등 오케스트라 전 파트에 참여할 단원 55명을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 금천구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 9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청소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에게는 음악이론, 파트 교육, 합주, 정기연주회 등 오케스트라 전 과정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은 음악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과 함께 변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사업설명회가 금천의 아동·청소년과 학부모가 사업의 취지를 공감하며 아이들의 가능성을 함께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지역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