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지난해 국내 신용카드사들 가운데 ‘해외결제’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가 가장 높은 곳은 ‘하나카드’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와 신한카드가 근소한 차이로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빅3를 구축했다.
27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4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2024년 한해 카드사 ‘해외결제’ 온라인 관심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하나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NH농협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029780) △비씨카드 △롯데카드 등이다.
조사 결과, 트래블카드 선두주자인 ‘하나카드’가 총 3320건으로 지난해 해외결제 포스팅 수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카드사별 트래블카드를 비교·분석한 블로거는 “여행을 하다 보면 카드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하나카드에는 잠시 결제를 멈출 수 있는 ‘카드 일시정지’ 기능이 있어 덜렁대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같은 달 한*라는 블로거는 하나카드 트래블로그로 인천공항 마티니 라운지를 할인 받아 이용했다는 후기글을 올렸다. 그는 “트래블로그 카드로 1+1 할인을 받아 저렴한 가격에 공항 라운지를 이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항에서는 커피만 마셔도 6000~7000원이 넘는데 다양한 음식을 취향껏 먹기 좋다”고 추천했다.
같은 달 또다른 블로거는 “해외에서 트래블로그 카드를 사용해보니 정말 편리했고 왜 인기 있는지 체감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HSBC 은행에서 현금을 출금해 사용했다며 트래블로그 카드로 출금시 수수료 없이 출금이 가능해 이득”이라고 덧붙였다.
KB국민카드가 3232건으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관심도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그***라는 네이버블로거는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에 대해 “카드 한 장이면 ATM에서 무료 출금도 되고 교통카드로도 이용 가능해서 굿”이라며 “대중교통 이용시에도 실시간 문자 안내가 와서 편리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발급 이유로 전월실적과 면제 한도 상관없이 무료를 꼽은 한 블로거는 이 카드는 “국내 사용시에도 많은 혜택이 있다”며 “온오프라인에서 KB pay로 1만원 이상 결제시 월 10회까지 건당 200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전월 실적 없이 제공하는 혜택으로는 전국 맛집 할인도 해준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3148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기록, 3위에 올랐다. 상위 3개사는 모두 3000건대의 정보량을 보였다.
지난해 7월 신한 쏠 트래블카드의 혜택을 정리한 블로거는 “‘더라운지’ 본인 무료 입장이 눈에 띄며, 국내 혜택인 4대 편의점 5% 결제일 할인 혜택을 보면 타겟층과 범용성 모두를 잡아 충성고객으로 락인 시키고자 하는 신한카드의 마케팅 포인트가 체감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카드 1306건 △NH농협카드 1193건 △현대카드 1076건 △삼성카드 740건 △비씨카드 449건 △롯데카드 310건 순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해 전체 카드사의 해외결제 관련 포스팅 수는 총 1만4774건으로 전년 대비 5045건, 51.8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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