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신베이터우 노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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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1=타이베이(타이완) 남궁진웅 기자) 베이터우 온천박물관을 지나면 나무로 된 멋진 문이 나온다. 바로 베이터우 온천공원 노천탕 입구다. 정해진 시간마다 가족단위 입장객들이 들어오며 북적대긴 하지만 타이완 온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수영복을 입고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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