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ews ‘띵언 제조기’ 이영표X남현종, 아이치·나고야 뜬다…KBS, 15일 카타르전 현지 생중계

‘띵언 제조기’ 이영표X남현종, 아이치·나고야 뜬다…KBS, 15일 카타르전 현지 생중계

아시안게임 4연패 정조준…이영표 “최고의 전력 구축, 압박감을 동기부여로 삼아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현장에서 포즈를 취한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현장에서 만난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 두 사람은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주요 경기를 현지에서 중계한다. 사진=KBS

‘KBS 간판 중계 콤비’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현장 중계에 나선다.

KBS는 ‘다시 하나되는 순간, 아시안게임도 KBS’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9월 19일(토) 개막식부터 10월 4일(일) 폐막식까지 16일간 펼쳐지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 위업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15일(화) 카타르와의 조별리그 1차전으로 본격적인 금빛 레이스를 시작한다.

중계 마이크는 이미 검증을 끝마친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잡는다.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북중미 월드컵 등 굵직한 메이저 무대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견인했던 두 사람은 이번 대회에서도 깊이 있는 경기 분석과 통쾌한 입담으로 축구 팬들을 찾아간다.

첫 경기인 카타르전을 앞두고 이영표 해설위원은 후배 대표팀을 향해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조언을 건넸다. 이 위원은 “부담감은 당연히 있겠지만, 그러한 압박감을 잘 이용하면 동기부여의 좋은 조건이 될 수 있다”며 쉽지 않은 무게감을 긍정의 에너지로 바꿀 것을 주문했다. 이어 “선수 구성을 보면 최고의 전력을 구축했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해 주길 기대한다”고 두터운 신뢰를 보냈다.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1차전 카타르전은 15일(화) 오후 6시 35분부터 KBS 2TV를 통해 현지 생중계된다. 카타르전을 치른 대표팀은 오는 22일(화) 사우디아라비아와 2차전 맞대결을 펼치며 8강 진출을 타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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