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일식당 미카도는 9 월 5 일부터 10 월 31 일까지 가을철 최고의 진미로 손꼽히는 자연송이 요리를 선보인다 .
박종희 수석셰프가 교토식으로 마련한 자연송이 요리는 특유의 향긋함과 아삭거리는 질감을 느낄 수 있으며 , 코스요리는 물론 다양한 종류의 일품요리로도 마련된다 .
코스요리는 정통 교토스타일의 전채요리를 시작으로 해산물을 곁들인 자연송이 스프 , 신선한 5 종 제철생선회 , 자연송이와 비프구이 , 자연송이 야채튀김 , 자연송이 덮밥 등 7 코스로 마련된다 .
또한 자연송이의 맛과 향을 음미할 수 있는 일품요리로는 자연송이 덮밥과 자연송이 전골 , 자연송이 소금구이 등이 있다 . 자연송이 코스요리는 16 만원 , 일품요리의 가격은 6 만원부터 12 만원까지 ( 세금 및 봉사료 별도 ).
문의 : 02-6282-6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