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풍부하고 다양한 식물군이 형성되어있는 뉴질랜드. 특히 북섬의 와이카토 지역에서 여행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코로만델 반도에는 오랜 수령의 카우리 나무들이 많이...
주5일 근무로 인해 여가시간이 늘어난 요즘, 주말이 되면 항상 고민되는 것이 있다. 바로 ‘오늘은 어디서 무었을 할까’이다. 매일 똑같은 곳에서 항상 되풀이되는 지루한 일상생활...
2012.11.01자연에 녹아 흐르는 소박한 아름다움, 창덕궁 후원길 자연에 녹아 흐르는 소박한 아름다움, 창덕궁 후원길이른 아침, 창덕궁의 기와 담장을 따라 걷노라니 저 멀리 한...
매주 주말 투모로우시티서 출발··· 총 7km 코스 만화에서나 보았던 고층의 마천루가 즐비한 미래도시가 갯벌위에 세워졌다면 믿을 수 있을까? 상전벽해(桑田碧海)라는 단어 하나로 정리하기엔 부담스러울 만큼...
South Africa Explorer 4 “남아프리카 열 하룻날의 여행”
남아프리카 열 하룻날의 여행 5 대양 6 대주 중 못 가보았던 곳이 아프리카였습니다 . 80 년대 중반 국내 최초로 중근동아프리카 ...
서울 북촌에 가면 골목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사설박물관들이 많다. 세계 장신구 박물관, 부엉이 박물관, 티베트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들로 가득하다. 그중 티베트박물관(www.tibetmuseum.co.kr)은...
충남 태안 ‘서해안 드라이브’ 틈틈이 금쪽같은 시간을 쪼개서 떠나는 드라이브는 확실한 정보가 생명이다. 이에 ‘가깝고 괜찮은 곳 어디 없나’ 인터넷을 기웃대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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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은 사라졌다, 홍명보도 사라질 것인가
선동열은 국정감사 뒤 야구의 중심에서 사라졌다. 이제 홍명보도 청문회와 수사 속에서 같은 길을 걷고 있다. 잘못은 따져야 한다. 그러나 감독의 실패와 선임 논란을 이유로 선수 시절의 영광과 생애까지 짓밟아도 되는가. 우리는 책임을 묻는 것인가, 또 한 사람을 지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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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은 무엇을 사과해야 했나…친일의 기억, 가족의 침묵, 그리고 분노의 광기
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적 행적을 알지 못한 채 ‘4대째 의사 집안’을 자랑했다며 사과했다. 그러나 논란은 멈추지 않고 친일파 후손, 재산 환수 주장으로 번졌다. 가족 자랑은 전해지고 불편한 역사는 사라진 사회에서 후손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가. 묻고 싶다.
‘DMZ 돌아다니는 살인병기’라고?…민주주의를 말하기 전에 사실부터 정확히 써라
‘DMZ를 돌아다니는 살인병기’라는 제목은 사실일까. SGR-A1은 고정식 무장 경계시스템이다. 자율살상무기 통제는 필요하지만 사실과 허구를 섞어 공포를 키우고 이를 민주주의 위기로 비약하는 보도 역시 검증돼야 한다. 군사 AI 시대의 통제 원칙도 함께 물어봐야 한다.
《오디세이》, 고전은 위대하다…그런데 영화도 재미있을까
고전은 위대하다. 그러나 위대한 고전이 언제나 재미있는 영화가 되는 것은 아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2,700년 전 호메로스의 《오디세이》를 IMAX와 스타 배우들로 되살렸다. 관건은 하나다. 오늘 관객이 이 오래된 신화를 정말 믿고 끝까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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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은 국정감사 뒤 야구의 중심에서 사라졌다. 이제 홍명보도 청문회와 수사 속에서 같은 길을 걷고 있다. 잘못은 따져야 한다. 그러나 감독의 실패와 선임 논란을 이유로 선수 시절의 영광과 생애까지 짓밟아도 되는가. 우리는 책임을 묻는 것인가, 또 한 사람을 지우는가.
하영은 무엇을 사과해야 했나…친일의 기억, 가족의 침묵, 그리고 분노의 광기
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적 행적을 알지 못한 채 ‘4대째 의사 집안’을 자랑했다며 사과했다. 그러나 논란은 멈추지 않고 친일파 후손, 재산 환수 주장으로 번졌다. 가족 자랑은 전해지고 불편한 역사는 사라진 사회에서 후손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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