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에어컨·보일러 한 대로 합친 삼성전자…AI 데이터센터 냉각까지 넓힌다
삼성전자가 부산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냉방·난방·급탕을 통합한 EHS 올인원과 AI 데이터센터 냉각, 스마트빌딩 에너지 관리 기술을 공개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 자동 소멸…잔액·사용처 확인 방법
이억재 기자 ㅣ 미디어원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고 아직 사용하지 않은 금액이 있다면 8월 31일 밤 12시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 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환불되지 않고...
코스피 장중 3.64% 급락…SK하이닉스 6.95%↓, AI주 매도 확산
【미디어원】 코스피가 6일 오전 장중 3% 넘게 급락했다. 전날까지 이어졌던 인공지능·반도체주 상승세가 꺾이면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졌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미국이 엔화를 사들인 진짜 이유…무너진 엔화가 원화까지 끌어내렸다
김미래 기자 ㅣ 미디어원
미국과 일본이 급락한 엔화를 방어하기 위해 함께 시장에 들어왔다. 달러를 팔고 엔화를 사들이는 공동 개입은 2011년 이후 처음이다. 일본 통화의 위기가...
서울에 집 짓겠다면서 합의도 못 했다…주택공급 ‘숫자 정치’ 되나
이만재 기자 ㅣ 미디어원
서울에 주택을 더 공급해야 한다는 목표에는 정부와 서울시가 동의한다. 그러나 어디에 얼마나 짓고, 어떤 규제를 풀며, 언제 착공할지를 놓고 해법은 엇갈린다....
월세 100만원 청년, 세액공제 최대 204만원…연말정산 어떻게 달라지나
월세 100만원을 1년간 낸 청년의 세액공제 가능액이 최대 204만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실제 환급액과 적용 시기는 납부세액과 국회 심의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8월 27일 최대 330만원…근로장려금, 내 통장에는 얼마 들어오나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분이 8월 27일 지급된다. 최대 330만원이지만 재산과 신청 시기, 체납 여부에 따라 실제 입금액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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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리트 히긴스, 6·25 최전선에서 타자기를 든 기자
1950년 6월 27일, 전쟁 발발 이틀 만에 한국 땅을 밟은 서른 살 미국 기자 마거리트 히긴스. 여성 기자라는 이유로 전선에서 물러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그는 취재를 포기하지 않았다. 맥아더에게 이의를 제기해 금지 조치를 뒤집었고, 낙동강과 인천상륙작전의 현장을 세계에 알렸다. 잊혀 가는 6·25전쟁을 다시 읽게 하는 것은 구호가 아니라 이런 사람들의 구체적인 삶과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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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폐지 후폭풍… 사법부 겨눈 탄핵·선거 압박에 권력분립 무너진다
새롭게 출범한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 조국혁신당의 대법원장 탄핵론, 현직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기정사실화한 수첩 논란까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사법과 수사기관을 향한 거대 권력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무너지는 헌법적 견제 장치와 권력 폭주의 민낯을 날카롭게 고발한다.
좌충우돌 서영교, 오세훈 잡으려다 이재명 밟나
법사위원장 완장이 판사의 법복인 줄 아는가. 오세훈 시장의 선고를 하루 앞두고 징역형까지 주문한 서영교. 이제는 서울시장 자리까지 넘보는 듯...
서영교 법사위원장, 오세훈 시장 선고 전날 징역형 ‘주문’… 사법권 독립에 대한 중대한 도전
국정감사 도중 법제사법위원장이 오세훈 시장의 항소심 선고를 하루 앞두고 징역형을 공개 주문하며 초유의 사법부 겁박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사법부를 굴복시켜 서울시장 권력을 탈환하려는 거대 야당의 셈법과 추락하는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이 맞물린 위기 정국을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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