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교통
“해외서 91% 팔렸다”… 투싼 1060만대, 현대차 ‘진짜 글로벌 SUV’ 된 22년
현대차 투싼이 출시 22년 만에 중국 전용 모델을 제외하고 글로벌 누적 판매 1061만6102대를 기록했다. 중국 전용 모델까지 합치면 1117만151대다. 국내 판매 비중은 9%에 그친 반면 해외 판매는 91%를 차지했고, 미국에서만 222만대 이상이 팔렸다. 해외 현지 생산 비중도 누적 60.6%에 달해 수출차를 넘어 현지 생산형 글로벌 SUV로 성장한 투싼의 구조가 숫자로 확인됐다.
이스탄불공항, 히스로 제치고 ‘세계 최강 환승 허브’…인천공항은 6위
이스탄불공항이 런던 히스로를 제치고 OAG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연결성 높은 공항에 처음 올랐다. 337개 목적지와 8만9456개의 잠재 연결편을 바탕으로 연결성 지수 265.4를 기록했다. 인천공항은 국제선 메가허브 세계 6위를 유지했고 저비용항공 허브 순위에서는 2위에 올랐다. 이번 순위는 이용객 수가 아니라 6시간 이내 환승 가능한 항공편과 취항지를 비교해 산출했다.
“하루 200kg 만들고 수소차 370대 굴린다”…현대차그룹이 제주에 건 수소 실험
제주 행원 수전해 단지가 하루 약 200kg의 수소를 생산하는 가운데 제주도는 2027년까지 승용차와 버스·트럭 등 수소 모빌리티 370여 대를 도입한다.
“103대 계약했는데 7조 줄었다”…대한항공, 60조원 보잉·엔진 빅딜 확정
【여행레저신문】 대한항공이 보잉 항공기 103대와 예비 엔진 21대, 15년 엔진 정비 계약을 확정했다. 최종 규모는 448억달러다. 지난해 약 500억달러 계획보다 약 52억달러 줄어든 이유와 통합 항공사 기단 재편, 미인증 기종의 인도 변수까지 짚었다.
현대차, 편의사양 기본화한 ‘2027 캐스퍼·캐스퍼 일렉트릭’ 출시
미디어원 ㅣ 김정호기자현대자동차가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캐스퍼와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의 연식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외관이나 동력계의 큰 변화보다 실제 구매자가 자주 사용하는 편의사양을 하위 트림부터 기본...
에어서울 창립 11주년 ‘트래블 어워즈 2026’…고객 여행 이야기가 실제 상품 된다
미디어원 ㅣ 박예슬기자에어서울이 창립 11주년을 맞아 고객이 직접 자신의 여행을 기록하고 새로운 여행 상품을 제안하는 공모전을 연다. 항공사가 정해진 여행지를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항공안전, 사고 예방 넘어 ‘말할 수 있는 조직’으로…산·학·관 230명 인천 집결
미디어원 ㅣ 박예슬기자항공안전의 기준이 사고와 규정 위반을 줄이는 관리에서, 현장 구성원이 위험을 자유롭게 말하고 조직이 함께 학습하는 문화로 확장되고 있다.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이 항공...
아반떼 N TCR, 포르투갈 빌라 레알서 우승…현대차 TCR 월드투어 시즌 3승
김정호 기자 ㅣ 미디어원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투어링카 대회 ‘2026 TCR 월드투어’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는 ‘더 뉴 엘란트라 N TCR’, 국내명 ‘더 뉴...
최신 기사
병사들 발목 잘린 그 자리에 ‘회색 양복’…강신철에게 DMZ는 ‘의전 무대’인가
서부전선 DMZ에서 지뢰 폭발로 군 간부 3명이 다친 직후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5사단 최전방을 회색 양복과 구두 차림으로 찾았다. 현역 군인이 아닌 장관에게 군복 착용 의무는 없지만, 지뢰와 군사적 긴장이 상존하는 최전방에서 복장과 안전 장구는 단순한 의전 문제로만 볼 수 없다. 북한군 지뢰 매설 정황과 청문회 발언, 미국 국방장관의 전장 방문 사례를 통해 논란의 본질을 짚었다.
- Advertisement -
오픈AI 매출 700억 달러 턱밑…기술 신화는 어떻게 판을 바꾸었나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700억 달러 턱밑까지 올라섰다. 3분기 들어 전체 성장 속도는 70%를 넘었고 기업 대상 매출은 두 배 이상 늘었다. 생성형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기업의 실제 예산을 흡수하는 산업으로 이동한 것이다. 개인 사용자 매출도 빠르게 늘고 있지만 데이터센터와 GPU, 전력 등 막대한 인프라 비용은 여전히 수익성과 기업가치를 가를 최대 변수로 남아 있다.
“예약 못 했어도 궁궐로 가자”… 가을 궁중문화축전, 현장에서 즐기는 프로그램 총정리
가을 궁궐을 즐기고 싶지만 인기 프로그램 예약 경쟁이 부담스러웠다면 이번 축전은 조금 다르다.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에서 열리는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에는 창덕궁 희정당 특별전과 창경궁 시간여행, 덕수궁 어린이 체험, 길놀이, 스탬프 투어, 종묘 수문장 순라의식 등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챗봇으론 부족하다”… 삼성, AI를 ‘일하는 동료’로 바꾼다
삼성전자가 AI 전략의 무게중심을 ‘답하는 챗봇’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트로 옮긴다. 삼성 AI 포럼 2026에서는 오픈AI·AWS·워싱턴대 연구진이 참여해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의 산업 적용을 논의했고, 삼성은 DX의 온디바이스 AI부터 DS의 반도체 설계·제조 혁신까지 전사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AI를 기술 시연이 아니라 실제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방향이 선명해졌다.
인기 기사
병사들 발목 잘린 그 자리에 ‘회색 양복’…강신철에게 DMZ는 ‘의전 무대’인가
서부전선 DMZ에서 지뢰 폭발로 군 간부 3명이 다친 직후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5사단 최전방을 회색 양복과 구두 차림으로 찾았다. 현역 군인이 아닌 장관에게 군복 착용 의무는 없지만, 지뢰와 군사적 긴장이 상존하는 최전방에서 복장과 안전 장구는 단순한 의전 문제로만 볼 수 없다. 북한군 지뢰 매설 정황과 청문회 발언, 미국 국방장관의 전장 방문 사례를 통해 논란의 본질을 짚었다.
오픈AI 매출 700억 달러 턱밑…기술 신화는 어떻게 판을 바꾸었나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700억 달러 턱밑까지 올라섰다. 3분기 들어 전체 성장 속도는 70%를 넘었고 기업 대상 매출은 두 배 이상 늘었다. 생성형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기업의 실제 예산을 흡수하는 산업으로 이동한 것이다. 개인 사용자 매출도 빠르게 늘고 있지만 데이터센터와 GPU, 전력 등 막대한 인프라 비용은 여전히 수익성과 기업가치를 가를 최대 변수로 남아 있다.
“예약 못 했어도 궁궐로 가자”… 가을 궁중문화축전, 현장에서 즐기는 프로그램 총정리
가을 궁궐을 즐기고 싶지만 인기 프로그램 예약 경쟁이 부담스러웠다면 이번 축전은 조금 다르다.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에서 열리는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에는 창덕궁 희정당 특별전과 창경궁 시간여행, 덕수궁 어린이 체험, 길놀이, 스탬프 투어, 종묘 수문장 순라의식 등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