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교통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단색 디자인·전용 휠 적용, 29일 판매

아반떼 N 모노크롬이 10월 29일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현대차는 블랙·퍼포먼스 블루 두 가지 색상에 전용 단조 휠과 알칸타라·카본 소재를 적용했다. 범퍼와 브레이크 캘리퍼, 스티어링 휠 버튼도 단색으로 구성했다. N 페스티벌과 서울·대구 팝업스토어에서 실물을 선보인다.

대한항공 마젤란 어워즈 8개상…국제항공사·라운지 등 금상

대한항공이 트래블 위클리 ‘2026 마젤란 어워즈’에서 금상 5개와 은상 3개를 받았다. 국제항공사·서비스·일등석·공항 라운지·기내 식음 서비스는 금상, 기술 솔루션·비즈니스석·친환경 지속가능 항공사는 은상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라운지 개편과 디지털 기술 도입 등을 성과로 제시했다. 주최 측은 출품작을 항목별 기준에 따라 심사하며 복수 수상을 허용한다. 세계 항공사 종합 순위와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트리니티항공, 웨이브·밀리의서재 1개월 이용권 제공

트리니티항공이 웨이브·kt밀리의서재와 제휴해 탑승·예매 고객에게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행사는 2027년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제휴사별로 매월 선착순 1,000명에게 혜택을 준다. 항공권 예약번호를 조회해 쿠폰을 발급받은 뒤 제휴사에서 등록하는 방식이다. 비행 중 콘텐츠를 이용하려면 출발 전 개인 기기에 내려받아야 하며, 작품별 다운로드 가능 여부와 재생 조건은 각 앱에서 확인해야 한다.

칵핏의 이질감 허물고 ‘원 콕핏’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 화학적 결합 나섰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12일부터 한 달간 전 운항승무원 대상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를 개최한다. 양사 간 운항 절차와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비처벌 공정 문화를 기반으로 단일 안전 표준을 정립해 절대 안전 운항 체계를 확립한다.

1000만대 팔린 투싼, 완전히 바뀌었다… 현대차 2030 공세 ‘첫 타자’

현대차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투싼이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뉴욕에서 디 올 뉴 투싼을 세계 최초 공개하고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AI 기반 인포테인먼트, 북미 전용 오프로드 모델을 함께 내놨다.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넘긴 투싼은 2030년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의 신차·부분변경 모델을 투입하는 현대차 글로벌 제품 공세의 선두에 섰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무료 지원…65세 이상 운전자 220명 선착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무상 지원 2차 접수가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만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선착순 220명이다. 전국 19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신청한 뒤 안전운전 컨설팅과 VR 운전능력 진단을 받고, 서울 강서·인천·원주·청주·부산 남부·대구·전북 등 7개 거점 시험장에서 실제 차량에 장치를 장착한다. 2016년식 이후 지원 차종과 OBD 커넥터 사용 여부는 신청 전에 확인해야 한다.

“해외서 91% 팔렸다”… 투싼 1060만대, 현대차 ‘진짜 글로벌 SUV’ 된 22년

현대차 투싼이 출시 22년 만에 중국 전용 모델을 제외하고 글로벌 누적 판매 1061만6102대를 기록했다. 중국 전용 모델까지 합치면 1117만151대다. 국내 판매 비중은 9%에 그친 반면 해외 판매는 91%를 차지했고, 미국에서만 222만대 이상이 팔렸다. 해외 현지 생산 비중도 누적 60.6%에 달해 수출차를 넘어 현지 생산형 글로벌 SUV로 성장한 투싼의 구조가 숫자로 확인됐다.

이스탄불공항, 히스로 제치고 ‘세계 최강 환승 허브’…인천공항은 6위

이스탄불공항이 런던 히스로를 제치고 OAG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연결성 높은 공항에 처음 올랐다. 337개 목적지와 8만9456개의 잠재 연결편을 바탕으로 연결성 지수 265.4를 기록했다. 인천공항은 국제선 메가허브 세계 6위를 유지했고 저비용항공 허브 순위에서는 2위에 올랐다. 이번 순위는 이용객 수가 아니라 6시간 이내 환승 가능한 항공편과 취항지를 비교해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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