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가장 대표적인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사람에게 의존하는 부분이 많고 , 단품 생산적 요소가 강하며 인건비의 비율이 큰 편이다 . 하지만 급여수준이 급격히 인상되고 고객들의 안목과 수준이 향상되며 주변정세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 이런 환경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최소의 인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어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
자신의 업무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역할과 자질을 가지고 멀티플레이어가 될 수 있는 호텔리어를 양성해 호텔의 전반적인 운영에 활용하는 것이 매우 필요한 시점이다 . 직원들이 타부서의 서포터로서 해당부서의 업무를 유연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해 두는 조직의 유연성 역시 요구된다 . 이런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자신의 실력 향상을 물론 직원간의 상호관계가 돈독해져 회사의 충성도를 높일 수도 있다 .
다방면에 뛰어난 역량과 자질을 갖춘 직원을 선별해 관리부서를 포함해 여러 부서에서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Job Rotation’ 을 인사정책의 한 부분으로 도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 이런 정책을 호텔 산업에 필요한 서비스 교육과 연계해서 추진하면 그 효과가 더욱 크리라 예상된다 .
선진국의 호텔에서는 유능한 여성 인력들이 요직에 배치되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여성들의 높은 교육수준과 활발한 사회진출로 인해 한국의 호텔에서도 여성들이 제 몫을 단단히 하고 있지만 여성 임원들의 활약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 여성들이 비서나 사무직 영역에서 벗어나 마케팅 , 기획 , 홍보 , 판촉 등의 책임자로 진출할 수 있도록 조직의 적극적인 지원과 교육은 호텔이 성장하는 데 중요한 요건이 될 것이다 .
또한 호텔은 남 , 여 구별 없이 전 직원들이 자신의 실력을 키우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인사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에 따른 꾸준한 관리와 노력을 쏟아야 한다 . 서비스 마인드 , 외국어 능력 , 직무교육 등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하고 업무 성과에 대해 공정하게 평가하는 것은 조직의 활성화와 호텔의 장기적인 성장을 돕는다 .
외국인 총지배인으로서 여러 가지 고충도 있지만 색다른 즐거움 또한 많다 . 한국에서 일하는 동안 한국 호텔이 날로 성장해 선진국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탬이 되고 싶다 .
미야하라 토루 (MIYAHARA, Toru): 코모도 호텔 부산 총지배인
1943 년 일본에서 출생한 미야하라 토오루 총지배인은 명치학원대학 , 동경 국제호텔학교를 졸업하고 동경 힐튼호텔 오픈멤버 1 기로 호텔리어 인생을 시작했다 .
Maxin’de Paris(Tokyo Branch),Benihana of Tokyo 총지배인과 Chisan Hotel Chain 부장 , 서울 플라자 호텔 판촉부장 , 농심호텔 , 해운대그랜드호텔 총지배인을 거치는 등 35 년간 호텔 , 레스토랑 현장업무를 쌓은 베테랑 호텔리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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