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칼럼 여행칼럼 조명박물관(3)

[박물관여행]조명박물관(3)

조명박물관 실내 인테리어 모습

박물관의 기획과 전시인테리어 그리고 컨텐츠까지 모든 것은 노 관장의 아이디어와 사재를 털어서 완성됐다. 수십년 동안 회사를 경영하면서 화두처럼 붙잡고 있었던 조명박물관의 꿈을 위해 아낌없이 그의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처음 조명박물관을 세우는데 도움을 받으려고 했는데 전 세계 어디에도 조명박물관이 없더군요. 난감했어요. 마땅한 모델이 없으니 모든 것을 스스로 할 수 밖에 없었죠. 개관 후 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해결할 숙제가 많아요.(웃음)"
조명박물관이 문을 열자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하기위해 찾아왔다. 조명에 관련된 업체의 사장과 임직원 그리고 유명한 외국의 조명업체 회장도 이곳을 다녀갔다.

"학생들이 단체로 관람하도록 각 학교에 홍보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국의 수많은 학생들이 단체관람을 했어요. 구청과 시청 그리고 많은 기업체에서도 견학을 하러 왔습니다. 단순히 보고 끝나는 박물관이 아니라 하나라도 얻어가는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 애쓴 보람이죠."
[최치선 기자 moutos@empal.com ]

Previous article막바지 늦더위를 피해 한가한 여름나기
Next article(2월에 가볼 만한 곳) 제천 산야초 마을, 몸과 마음을 힐링한다.
더미디어원
더미디어원 편집부는 국제·경제·사회·문화·관광·레저 분야의 주요 이슈를 취재·분석하는 미디어원 뉴스 데스크입니다. 보도자료와 공개 자료, 현장 정보, 국내외 주요 흐름을 종합해 독자가 사안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기사와 해설 콘텐츠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