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칼럼 여행칼럼 사진으로 보는 인도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도이야기[14]

실롱의 이른 아침 길을 가던 여인이 신상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사진_최치선 기자
인도의 메갈라야 주도인 실롱에서 맞은 이른 아침 풍경이다.

거리를 스케치하던 중 주차가 금지된 곳에서 기도를 하는 여인을 보았다. 도로에는 사람들과 자동차들이 지나다니고 있어 조용한 편이 아니었지만 여인의 모습은 무척 경건해 보였다.
기도를 드리고 있는 곳엔 작은 신상이 세워져 있다. 여인 외에도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 대부분이 가던길을 멈추고 여인과 마찬가지로 잠깐씩 기도를 했다.
그들의 기도하는 모습은 아주 자연스러웠다. 마치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듯이…

Previous article운명적인 사랑을 원한다면 떠나자
Next article제주 별미를 찾아 떠나는 여행
더미디어원
더미디어원 편집부는 국제·경제·사회·문화·관광·레저 분야의 주요 이슈를 취재·분석하는 미디어원 뉴스 데스크입니다. 보도자료와 공개 자료, 현장 정보, 국내외 주요 흐름을 종합해 독자가 사안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기사와 해설 콘텐츠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