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홈파티를 더 풍성하게,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홈메이드 ‘땡스기빙 투 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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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원)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더 델리’는 추수감사절을 기념하여 온 가족이 함께하는 홈파티 테이블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땡스기빙 투 고 (Thanksgiving To-Go)’를 11월 15일부터 30일까지 선보인다.

더 델리의 시그니처이자 인기 메뉴인 ‘땡스기빙 투 고’는 메인 요리, 곁들임과 수프, 애피타이저, 그리고 디저트를 취향에 따라 별도로 선택해 주문할 수 있는 커스텀 메이드 형태의 포장 요리이며, 추수감사절을 대표하는 다양한 음식들로 풍부한 옵션을 제공한다.

다섯 종류의 메인 메뉴는 추수감사절에 빠질 수 없는 5kg의 칠면조를 은은한 불에 오랫동안 구워내 기름은 빠지고 겉은 바삭한 겉바속촉의 ‘칠면조 구이’와, 속에 사과와 헤이즐넛을 가득 채워 넣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의 촉촉한 ‘통 오리구이’, 오랜 시간 구워내 기름은 빠지고 담백함만 남은 ‘삼겹살 포르게타’, 레드 와인 소스를 곁들인 ‘꽃등심 구이’와 ‘비프 웰링턴’ 등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고려한 구이 요리를 선보인다.

메인 메뉴와 같이 곁들일 수 있는 사이드 및 애피타이저로는 방울 양배추 구이, 뿌리채소 구이, 오렌지와 계피 글레이즈 당근, 감자샐러드 등 가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식재료로 이뤄진 음식들로 구성된다. 마무리로, 셰프의 정성이 담긴 전통 호박파이, 애플 라즈베리 파이, 칠면조 모양의 샌드위치가 준비되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추수감사절 홈파티를 만들어 준다.

‘땡스기빙 투 고’세트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셰프가 엄선한 프리미엄 육류로 구성된 다양한 구이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주문할 수 있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주문하여 가족 또는 친구들과의 몸과 마음이 배부른 풍요로운 홈파티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