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전국의 마음챙김 공간을 소개하는 ‘2026릴랙스위크’가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릴랙스 스팟 108선’을 최종 확정했다.
릴랙스위크 운영사무국은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된 릴랙스 스팟 공개 모집에 총 150개 공간이 신청했으며, 2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의 심사를 거쳐 전국 108곳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한정된 108곳을 선발하는 구조 속에서 전국 각지의 명상·요가원, 상담센터, 한옥·웰니스 숙소, 카페·식당, 웰니스 체험 공간 등 우수 치유 공간들이 대거 접수되며 카테고리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운영사무국 측은 양적 확대보다 질적 엄선을 택한 만큼 올해는 검증된 공간 중심으로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심사는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외부 심사위원 3인이 참여해 카테고리별로 엄정하게 진행됐다. 심사위원에는 명상·요가 및 웰니스 공간 분야의 윤진서 위원(유튜브 ‘윤진서Augustjin’ 운영자, 아가스트 요가원 대표), 상담 및 웰니스 체험 분야의 최희정 위원(한국웰니스관광협회 협회장, 웰니스&스파 컨설팅 대표), 한옥·웰니스 숙소 및 전통문화 분야의 박재우 위원(지음 아틀리에 대표, 한국실내건축협회 이사)이 위촉됐다.
평가는 △프로그램의 전문성 △운영의 일관성 및 신뢰도 △공간 철학 및 웰니스 정체성 △이용자 기반 신뢰도 △가격 대비 가치 △릴랙스위크 연계 적합성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심사위원단은 각 지역에서 오랜 기간 내실을 다져온 공간들이 많아 최종 선정 과정에서 신중한 논의가 이어졌다며, 단순한 인지도보다는 지속 가능성과 전문성, 릴랙스위크 취지와의 부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108곳의 릴랙스 스팟은 설 연휴 이후부터 릴랙스위크 공식 누리집(www.relaxweek.kr)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소개된다. 참가자들은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리플릿을 통해 전국 스팟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GPS 기반 위치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지역·카테고리별 쉼의 공간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아울러 선정된 업체들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릴랙스위크 기간 동안 무료 이용권, 증정권, 할인권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릴랙스 스팟을 영상으로 먼저 만나는 ‘릴랙스 줌인(ZOOM-IN)’ 콘텐츠와 ‘문득 떠나고 싶을 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등 테마별로 구성한 ‘릴랙스 코스’를 통해 참가자에게 보다 효율적인 정보 접근과 기대감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릴랙스위크는 보다 폭넓은 쉼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연계해 전국 160여 곳의 템플스테이 운영 사찰 정보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심형 웰니스 공간부터 전통 사찰 체험까지 아우르는 웰니스 종합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운영사무국 측은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혜택과 함께 전국의 릴랙스 스팟을 온전히 경험하길 바란다며, 단순한 정보 소개를 넘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108선 선정이 전국 웰니스 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릴랙스위크’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신문이 주관하며, 전국 각지의 치유 공간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동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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