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축구의 금메달을 지휘한 이광종 감독이 급성백혈병으로 인해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협회는 이광종 감독이 개인사유로 감독직 수행이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이후 이광종 감독의 개인사유는 급성백혈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협회는 어쩔 수 없이 이광종 감독의 동의 하에 사령탑 교체를 결정했다.
이광종 감독은 2002년 15세 이하(U-15) 대표팀을 시작으로 꾸준히 국가대표팀을 지도해왔다. 2011년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201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챔피언십 우승, 2013년 20세 이하 월드컵 8강 등의 성적을 일궜으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28년 만에 한국남자 축구 금메달 획득을 이끌었다.
이광종 감독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U-23 대표팀을 이끌고 금메달을 따낸 뒤 지난 2014년 10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나설 U-23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하지만 이광종 감독은 최근 U-22 대표팀을 이끌고 참가한 ‘2015 태국 킹스컵’에 출전했다가 고열증세를 보여 지난 1월 29일 귀국한 뒤 검진을 받았고 그 결과 백혈구 수치가 급속하게 증가하는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급성백혈병은 비정상적인 백혈구 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해 정상적인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생성을 억제하는 병이다. 급성백혈병은 세균감염에 의한 패혈증, 고열, 뼈의 통증 등을 일으킨다.
이에 더 이상 감독직을 수행할 수 없게 된 이광종 감독이 사퇴를 표명했고 KFA는 이를 받아들여 신태용 감독을 사령탑으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준비하게 됐다.
새로 올림픽팀 감독에 선임된 신 감독은 2009년 프로축구 K리그 성남 일화(현 성남FC)를 이끌고 K리그와 FA컵 준우승을 이끌면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2010년에는 성남 일화를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2011년에는 FA컵 우승 경력이 있다. [코리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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