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 최근 두달간 주요 손해보험사 가운데 온라인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가 가장 높은 곳은 ‘삼성화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이 뒤를 이으며 탄탄한 빅3체제를 형성했다.
13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임의선정한 10개 손해보험사의 정보량에 대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손보사는 지난 두달간 정보량 순으로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NH농협손해보험 △MG손해보험 등이다.
분석 결과 삼성화재는 지난 두달간 총 3만1112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월 뽐뿌에는 삼성화재가 ‘착한드라이브 안전운전습관 할인 특약’을 새롭게 선보였다는 글이 공유됐다. 이 특약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전습관을 분석해 최대 16%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10월 모네타에는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삼성금융 통합 앱 ‘모니모’에서 반려동물을 테마로 한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는 기사가 게시됐다. 삼성화재는 ‘모니펫 반려견·반려묘보험’을 신규 개발했으며, 기존 펫보험 대비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보상비율을 다양화했다.
같은 달 한 네이버블로거는 “삼성화재가 임산부를 위해 임산부·아기보험을 출시했다”면서 “해당 보험에 당뇨나 고혈압 등의 질병이력이 있는 임산부도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해상이 같은 기간 2만2732건의 정보량을 기록, 관심도 2위에 올랐다.
지난 11월 네이버블로그의 한 유저는 현대해상 태아보험을 주변에서 추천받아 가입했다며 후기를 올렸다. 그는 많은 보험사에 비교견적을 받으며 꼼꼼하게 알아보고 현대해상 태아보험을 선택했다며, 꼭 넣어야되는 보장도 추가하고 사은품도 풍족하게 받아 만족스러운 가입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티스토리의 한**라는 유저는 어른이보험을 대체할 수 있는 보험을 추천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현대해상 굿앤굿2030종합보험은 가성비를 중시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세대 특성에 맞게 3대 질환 등 핵심 보장 위주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1만4060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월 한 블로거는 DB손해보험의 다이렉트 긴급출동에 대해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DB손해보험의 긴급출동 서비스를 신청하려면 고객용 앱을 통해 접수할 수 있고, 회원가입이나 본인 확인 절차 없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KB손해보험 1만2424건, 메리츠화재 1만1090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한화손해보험 6354건, 롯데손해보험 5932건, 흥국화재 3152건, NH농협손해보험 2084건, MG손해보험 1406건 순이었다. 이들 손보사는 모두 네자릿수 정보량을 기록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최근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압박을 받은 손보업계가 자동차보험료를 내리기로 했지만 최근 2개월간 국내 주요 손보사들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큰 차이는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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