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과 레저, 호텔에서 취향대로 즐겨볼까? 그래비티 서울 판교, 신규 패키지 2종 선봬

q 가을 패키지 ‘Sleepfulness’, 특별 제작된 ‘인센스 스틱 5종 패키지’로 편안한 휴식 제안 q 호텔에서 20분, 과천 원더 파크 이용하는 ‘Wonder Glow’, 조선 주니어 텀블러백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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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원)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이하 그래비티)’이 다가오는 가을, 깊은 가을의 향기를 느끼며 여유롭게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패키지 ‘슬립풀니스(Sleepfulness)’와 아이와 함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원더 글로우(Wonder Glow)’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슬립풀니스(Sleepfulness)’ 패키지는 인센스 스틱 브랜드 ‘올피움(OR-FIUME)’과 협업해 그래비티만을 위해 제작된 스페셜 컬랙션으로 가을의 깊은 향기를 담은 휴식을 제안한다.

퍼플, 그린, 핑크, 옐로우 컬러의 인센스 스틱 5종은 그래비티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완성됐다.

오키드와 머스크 오일 베이스의 완벽한 균형을 느낄 수 있는 ‘퍼플 오라 오키드’, 라벤더에 샌달우드가 더해져 세련되고 깨끗한 향을 담은 ‘레이크 힐리어 라벤더’, 유칼립투스에 시더우드와 프랑킨센스를 더한 ‘유칼립투스 메딧 포레스트’, 바질과 로즈마리, 라임이 조합된 ‘바질 라임 가든’, 그리고 마치 숲 속에 들어온 듯한 네롤리와 침향이 잘 어우러지는 ‘네롤리 세크리드 우드’까지 총 5종의 다채로운 향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스틱은 케이스의 뚜껑 자체를 인센스 홀더로도 활용 가능해 케이스를 다 쓴 후에는 꽃병 등 가정에서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호텔에서의 편안한 숙면 경험을 가정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온열 안대 2개를 기프트로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11월 30일(토)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92,000원부터(부가세 별도)이다.

‘원더 글로우(Wonder Glow)’ 패키지는 호텔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미디어 아트 기반 체험형 테마파크인 ‘원더 파크’에서 아이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그래비티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비즈니스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과 과천에 위치한 ‘원더 파크’ 입장권 3매(대인, 소인 공통)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으며 원더파크 입장권은 고양에 위치한 ‘원더래빗’과 제주에 위치한 ‘원더아일랜드’에서 교차 사용이 가능하다.

원더 파크는 지난 5월 오픈한 1500평 규모의 국내 최대 체험형 미디어파크로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 위치하여 호텔에서 20분거리로 인접해 있다. 기존 미디어 전시와 다르게 전시물이 센서, 카메라 등을 통해 관객의 행동을 감지하고 이에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호텔에서의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는 ‘조선 주니어 키즈 텀블러백’이 제공된다.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은 호텔 3층~4층 2개층으로 이루어져 여유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 그래비티 클럽(수영장, 피트니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일상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특히 성인 및 아동용 풀이 구분되어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방감이 느껴지는 야외 데크, 건식 사우나가 구비되어 연인, 친구와 판교에서의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12월 31일(화)까지이며 가격은 200,000원부터(부가세 별도)이다.

또한 뷔페 레스토랑 ‘앤디쉬’에서도 원더파크를 이용하고 호텔에서 식사도 할 수 있도록 원더파크 입장권 1매, 앤디쉬 1인 식사권(평일 디너 및 주말 런치/디너)으로 구성된 상품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해당 이용권은 한정 수량 판매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이용권의 유효 기간은 2025년 7월 31일까지다.

그래비티 관계자는 “무더위가 지나면 찾아올 선선한 가을, 깊은 가을의 향과 함께 혼자만의 편안한 휴식 또는 아이와 액티비티로 특별한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2가지의 패키지를 준비했으니 취향에 맞는 나만의 가을 호캉스를 계획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