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여기어때가 홍콩관광청과 함께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홍콩 그랜드 세일’을 연다.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홍콩 숙소부터 항공권, 어트랙션 등 홍콩 여행을 위한 모든 상품을 할인한다. 최장 9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에 가까운 홍콩 여행을 도전해봐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먼저, 여기어때는 오는 24일까지 홍콩 숙소 전용 ‘15만원’ 더하기 쿠폰팩을 제공한다. 2박 이상 연박 예약 시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여기어때가 추천하는 홍콩 숙소에 한해 최대 10만원까지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어때 최저가 보장 호텔을 비롯해, 홍콩 BEST 10 호텔, 침사추이, 몽콕, 완차이 등 지역별 추천 호텔은 할인 폭을 더욱 키웠다.
홍콩 항공권도 할인 혜택이 크다. 모든 홍콩 항공권은 구매 즉시 ‘3만원’을 할인해주고, 왕복 16만원대부터 시작하는 특가 항공권도 푼다. ▲캐세이퍼시픽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대한항공 등 다양한 특가 항공권을 공개한다. 항공권과 함께 홍콩하면 빼놓을 수 없는 크루즈, 야경투어 등 해외 레저·티켓도 최대 2만원까지 할인한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홍콩은 평소에도 근거리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데, 이번 그랜드 세일로 홍콩 여행의 매력을 크게 키웠다”며 “연휴에 여행 계획이 있다면, 꼭 고려해 봐야하는 지역”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