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Countdown to Christmas’ 겨울 패키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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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원)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 연말을 맞이하여 ‘린트(Lindt)’ 의 어드벤트 캘린더 초콜릿이 포함된 특별한 ‘Countdown to Christmas’ 패키지를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설렘을 더해줄 완벽한 선택으로, 1박 숙박, 2인 조식, 그리고 린트의 초콜릿 제품이 포함된다.

어드벤트 캘린더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12월 동안 매일 하나씩 문을 열어 작은 선물을 발견하는 기쁨을 주는 특별한 달력이다. 이 전통은 19세기 독일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 캘린더는 12월 1일부터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까지의 날짜가 포함되어, 매일 하나씩 문을 열어 숨겨진 작은 선물 사탕, 문구 등을 발견하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을 느낄 수 있다.

‘특별한 기다림’ 콘셉트로 준비된 이번 ‘Countdown to Christmas’ 패키지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24일 간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단 100개 한정으로 준비되어 흔하지 않은 나만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경험을 선사한다. 해당 패키지에는 객실 1박 (2인 조식 포함), ‘린트의 어드벤트 캘린더’ 상품이 포함된다. 린트 초콜릿의 어드벤트 캘린더는 12월을 날마다 달콤한 초콜릿으로 채우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을 한층 더한다. 이번 패키지는 한 해를 수고한 나 자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연인, 어린 자녀에게도 ‘행복한 기다림’을 선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 패키지의 객실 타입은 디럭스, 프리미어, 스위트룸 중 선택이 가능하며, 프리미어와 스위트룸 선택 시’ ‘THE LOUNGE 15’ 이용 혜택(2인)이 포함된다. 투숙 가능 기간은 11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예약은 11월 11일부터 가능하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관계자는 “고객들이 연말 시즌을 더욱 특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겨울 패키지를 준비했다” 며 “특히 소중한 분들과 함께 따뜻하고 달콤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며 편안한 연말의 휴식을 만끽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