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 전 세계 팬들의 압도적인 요청에 힘입어 글로벌 스타인 현빈의 밀랍인형이 2026년 3월 16일부터 7월 22일까지 ‘마담 투소 싱가포르(Madame Tussauds Singapore)’에 다시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팬들과 한류 애호가들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영향력 있는 톱스타와 함께 무대의 중심에 선 듯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배우 현빈은 2025년 역사 영화 ‘하얼빈’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이 작품으로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손꼽히는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특히 현빈과 배우 아내 손예진은 이 시상식에서 나란히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받아 최초로 부부가 청룡영화상 주연상을 동반 수상하는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미디어와 소셜 플랫폼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6개월에 걸쳐 정교하게 제작된 현빈의 밀랍인형은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부터 섬세하게 표현된 얼굴 윤곽까지 그의 세련된 카리스마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관람객이 인형에 다가가면 현빈의 심장 박동 소리가 점점 크게 들리도록 연출돼, 마치 로맨틱한 한국 드라마의 한 장면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스티븐 청(Steven Chung) 마담 투소 싱가포르 총지배인은 “마담 투소는 오랫동안 각 분야에서 탁월한 기여를 한 인물들을 기리는 세계적인 명예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해왔다”며 “현빈의 지속적인 성취와 국제적 영향력은 이러한 유산에 자연스럽게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빈 밀랍인형을 싱가포르에서 다시 전시해 팬들에게 현빈을 가까이에서 만날 또 한 번의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마담 투소 싱가포르는 현빈의 기간 한정 재전시 외에도 2026년 2월부터 한국에서 활동 중인 태국계 슈퍼스타이자 K-팝 그룹 2PM의 멤버인 닉쿤의 밀랍인형을 공식 상설 전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태국 왕자’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닉쿤은 매력적인 존재감으로 10년 이상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아 왔다. 이제 팬들은 한류 스타 닉쿤의 밀랍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실물 같은 인형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K-팝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체험이 될 전망이다.
문화 아이콘을 영원히 간직하는 브랜드로 자리해 온 마담 투소 싱가포르는 세계 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인물들을 지속적으로 조명해오고 있다. 현빈의 재전시와 닉쿤의 상설 전시를 계기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향력 있는 엔터테인먼트 아이콘을 기념하는 최고 명소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이 밖에도 K-드라마 팬들은 안효섭, 이민호 등 다른 한국 스타들의 밀랍인형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한국 엔터테인먼트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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