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때이른 무더위를 시원하고 여유롭게 보내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2012년 6월 15일부터 주말에 한해 ‘얼리 써머 패키지, 레이지 모닝’을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시 아늑한 스탠다드 룸에서 1박이 가능하며, 휴일 늦잠에서 일어난 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셰프 특선 헬시브런치 세트와 스파클링 와인(2잔)을 로비라운지에서 즐길 수 있다.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을 선사해 읽을거리 또한 제공한다.
천정의 돔이 오픈되어 도심에서 야외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호텔 레스토랑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체크아웃은 오후 2시까지 연장된다.
얼리 써머 패키지를 이용한 고객은 겨울 시즌 일본의 삿포로를 여행할 수 있는 행운권 추첨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