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건강

유통기한 지났다고 바로 버릴까… 소비기한과 보관상태가 먼저다

미디어원 ㅣ 김미래기자냉장고와 찬장을 정리하다 보면 날짜가 지난 식품이 자주 나온다. 많은 사람은 포장지의 날짜를 보는 순간 곧바로 쓰레기봉투로 옮긴다. 그러나 식품 날짜 표시는...

결핵, 과거의 병 아니다… 2주 이상 기침하면 검진부터 받아야

미디어원 ㅣ 김미래기자결핵은 오래전 가난과 영양결핍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병이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에서도 결핵은 사라진 감염병이 아니다. 의료 수준이 높아지고 국가 결핵관리사업이 이어지면서 환자 수는...

아침 첫 잔, 찬물보다 미지근한 물이 낫다…‘독소 배출’보다 중요한 수분 보충 습관

미디어원 ㅣ 김미래기자아침에 눈을 뜨면 입안이 텁텁하고 목이 마른다. 밤새 수분 섭취가 끊긴 데다 호흡과 땀, 소변을 통해 몸은 계속 수분을 잃는다. 이때 첫...

하루 5분 숨 차는 운동, 1시간 걷기보다 중요할 수도… 운동의 핵심은 ‘시간’ 아닌 ‘강도’

미디어원 ㅣ 박예슬기자운동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은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실천을 미룬다. 최소 1시간은 운동해야 효과가 있다는...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면 식탁부터 봐야 한다…40대 이후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

미디어원 ㅣ 박예슬기자40대 이후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은 단순한 기분만은 아니다. 신진대사와 근육량, 골밀도, 장 건강, 수면과 회복력은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달라진다. 이...

에어컨 끄고 또 끄는 습관, 전기료보다 곰팡이 위험이 더 크다

미디어원 ㅣ 김미래기자초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에어컨을 다시 켜는 집이 늘고 있다. 그런데 에어컨을 끌 때 무심코 반복하는 작은 습관이 냄새와 곰팡이 문제를 키울 수...

고혈압학회 소금 권고량 5g으로 낮춰…국물·가공식품부터 줄여야

미디어원 ㅣ 김미래기자대한고혈압학회가 하루 소금 섭취 권고량을 5g으로 낮추면서 한국인의 짠 식습관이 다시 건강 관리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기존 권고량 6g보다 더 엄격한 기준이다....

치실 하나가 뇌혈관 건강까지? 잇몸 염증 줄이는 습관에 주목

미디어원 ㅣ 박예슬기자치실이 다시 건강 관리의 작은 습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유는 단순히 치아 사이 음식물을 빼내기 위해서가 아니다. 구강 건강, 특히 잇몸 염증과 세균...

최신 기사

국채 5.34%의 경고…세계는 다시 ‘비싼 돈’의 시대로 질주한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34%까지 치솟고 일본도 3%를 넘어섰다. 정부의 국채 발행과 AI 빅테크의 막대한 설비투자가 한정된 자본을 놓고 충돌하면서 세계는 다시 ‘비싼 돈’의 시대로 향하고 있다. 충격은 한국 기업과 가계의 대출금리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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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금고는 지켰지만 ‘옆문’이 뚫렸다…AI 해킹이 드러낸 금융보안의 허점

신한·KB국민·하나은행 등 금융권 7곳에서 연쇄 침해사고가 확인됐다. 공격자는 핵심 금융망보다 대출모집인 업무용 웹페이지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외부 접점을 파고들었다. AI 활용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금융권 보안체계가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2024년 정조대왕함과 2027년 김종서함…같은 배, 그러나 3년의 무장 단층선

2024년 정조대왕함과 2027년 대호김종서함은 같은 도면으로 건조된 자매함이다. 그러나 그 사이 K-VLS-Ⅱ 개발이 끝났고 SM-6 도입이 확정됐다. 조선과 방산의 서로 다른 시간표가 만든 ‘3년의 무장 단층선’을 추적했다.

[이만재 칼럼] 애국심으로 뛰라던 시대는 끝났다…한국 엘리트 체육은 무엇으로 선수를 뛰게 할 것인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2014년 인천 79개에서 2026년 30개대로 내려왔다. 폭력과 강압, 희생과 애국심으로 선수를 몰아붙이던 시대를 끝낸 것은 당연한 진보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한국 엘리트체육은 선수의 권리와 삶을 지키면서도 세계 최고를 만들어낼 새로운 동력과 시스템을 갖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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