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제주도 푸른 밤? 방태산 서늘한 밤이 더 좋다!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을 훌훌 버리고…. 혹자는 “먹고 살기도 빠듯하다, 둘은 무슨 둘이냐 또, 가긴 어딜가?” 라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행사가 곳곳에! 대한민국은 축제의 열기로 뜨겁다. 축제 홍보 전문 회사 더 카니발이 오프라인과 온라인 축제 선호 조사를 실시한...
# 한국기업, 이미지 업! 2010상하이엑스포는 ‘Better City, Better Life’라는 주제로 지난달 1일부터 시작해 10월 31일까지 총 184일 동안 중국 상하이에서...
명동은 서울의 한 지명이지만 지방 소도시에서는 중심가를 칭하기도 한다. 얼마 전까지 명동은 강남과 청담, 신사동에 서울의 중심이라는 옛 이름을 내어줬지만, 6월...
허니문 여행지로 발리를 떠올린다면 그렇게 이상한 일은 아니다. 이상한 건 발리가 허니문여행지로‘만’ 각광받는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유명 여행지가 허니문 상품으로만 기억되는 이유는 그간 우리...
캐나다의 중부 지역, 서안 밴쿠버에서 비행기로 2시간30분 정도의 거리에 마니토바 주의 주도 위니펙이 위치한다. 제 34회 랑데부 캐나다는 위니펙에 위치한 위니펙 컨벤션 센터에서...
# 여름에도 서늘한 고원지대내몽고(?蒙古) 자치구는 중국의 북부변강에 가로 놓여 있고 동북, 화북, 서북지대에 걸쳐있어 동부는 흑룡강성, 길림성, 요녕성과 접해있다. 남부는 하북성, 산서성, 섬서성과 이웃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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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해 택배 1500억 건…작년보다 37일 빨라
(미디어원)중국 국가우정국에 따르면 10월 11일 기준 올해 누적 택배 물량이 1500억 건을 넘겼다. 같은 규모 도달 시점은 지난해보다 3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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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커버스토리의 허상, 외교와 경제의 붕괴
1. 외교의 붕괴
세계적 권위를 자처하는 TIME이, 이번엔 저널리즘 대신 홍보대행사의 글쓰기를 택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새로운 개혁가’로 포장하며 커버스토리를 장식했지만,...
같은 장면, 다른 잣대 — 이재명 외교 참사에 침묵한 언론
한국 외교사의 극명한 두 장면은 똑같은 국제무대에서 벌어졌다. 하나는 윤석열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짧게 악수하고 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