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1=타이베이(타이완) 남궁진웅 기자) 스린야시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하게 둘러보자면 두세 시간은 족히 걸린다. 그만큼 방대한 규모가 스린야시장의 묘미. 다행히 음식을 파는 포장마차는 두군데 정도에 몰려 있으므로 야식문화를 만끽하고자 한다면 필히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다. 시장이 열리는 메이스 광장중심으로 최고급 호텔 위안산다판덴과 스린 관저도 근처이기 때문에 한꺼번에 관광을 하는 것이 좋다.
Korean journalist, traveler and writer Cherry (Lee Yeon-Sil)
CAIRO: For almost 24 years, Korean journalist, traveler and writer Cherry (Lee Yeon-Sil) has been communicating with 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