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지난해 국내 주요 정유사 중 S-OIL이 가장 높은 ‘사회공헌’ 관심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 순이었다.
1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X(옛 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4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내 정유사 4곳의 ‘사회공헌’ 관련 게시물 수(관심도=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알뜰주유소를 제외한 4대 정유사로, 정보량 순에 따라 △S-OIL(010950)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 △SK에너지 등이다.
조사 키워드는 ‘정유사 이름’ + ‘어르신, 기부, 기탁, 다문화, 소외, 봉사, 장애인, 독거, 장학, 취약계층’ 등이며 한글 기준 15자 이내인 경우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과 달라질 수 있다.
분석 결과, S-OIL이 지난해 총 5927건의 사회공헌 관련 게시물 수를 기록,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뽐뿌에는 에쓰오일이 장애인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구매한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마포복지재단에 기부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더불어 에쓰오일은 본사 인근 마포 주민센터 3곳에도 후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11월 한 블로거는 에쓰오일이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과 마포복지재단에 저소득가정 학생들과 지역사회 후원을 위해 총 1억원을 전달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에쓰오일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마포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7월 또다른 블로그에는 에쓰오일이 매주 정오 본사에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는 글을 포스팅했다. 에쓰오일이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채용한 발달장애 연주자들로 꾸려진 연주단은 지난 2023년부터 다양한 공간에서 공연을 진행 중이다.
GS칼텍스가 2964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1월 GS칼텍스는 다문화 재학생의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카이스트에 발전기금을 출연하기로 했다. 양사는 다문화 유소년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다문화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GS칼텍스가 주거환경 개선 대상 가구 모집공고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에너지플러스 봉사대 활동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GS칼텍스 임직원봉사단은 전국 여러 사업장을 찾아 창호 교체, 단열 시공 등을 돕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가 1038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1월 마이민트에는 HD현대오일뱅크가 임직원을 비롯 주민과 함께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00포기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는 기사가 공유됐다. 행사에 사용된 김장 재료는 모두 지역 농가에서 구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어 SK에너지가 903건의 포스팅수를 기록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해 전체 정유사의 사회공헌 관련 포스팅 수는 총 1만832건으로 전년(2023) 대비 1698건, 13.55% 줄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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