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명박물관은 지하와 1층에 각각 상설전시장과 기획전시장이 있으며, 상설전시장은 전통조명관과 근현대조명관 그리고 미래조명관 등 3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먼저 전통조명관에 들어서면 선사시대 사용하던 횃불, 삼국시대의 등잔, 청동촛대, 주마등, 조선시대의 유기촛대 등을 전시해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마차등과 자전거등, 오일램프와 가스등까지 국내에서 보기 힘든 외국의 특이한 등까지 전시해 놓았다.
근현대조명관은 우리나라에 백열전구가 처음 들어온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고 에디슨의 초창기 백열전구를 비롯해 최초 전구 발명 특허 복사본 등이 있는 곳이다.
화려하고 신비한 느낌의 조명이 인상적인 미래조명박물관에는 감성조명체험관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노 관장이 특허 낸 제품들이 선보이는 이 전시관에서는 인간의 감성에 따른 자연 빛과 유사한 조명환경의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진열된 음식을 더 맛있게 보이는 조명, 식욕을 저하시키는 조명, 공부에 집중하게 만들어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조명, 미술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미술관 조명, 노인을 위한 조명, 조명으로 질병에 따른 치료에 도움을 주는 라이트 테라피 조명 등 다채로운 웰빙, 감성조명체험이 가능하다.
지하 1층에는 기획전시와 체험전시를 동시에 열고 있다. 조명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언제나 볼 수 있는 상설전시 외에도 조명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와 특별전시가 해마다 3~4차례 열린다. ‘빛 공해사진전’, ‘크리스마스 캔들전’, ‘에디슨 조명스쿨’ 등은 조명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물이다. [최치선 기자 moutos@empa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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