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ews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25주년 가을 축제 개막…‘할로윈 호러 나이트’ 15주년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25주년 가을 축제 개막…‘할로윈 호러 나이트’ 15주년

9월 10일부터 ‘유니버설 익스트림 어텀’ 전개…최다 좀비·바이오하자드 신규 어트랙션·역대 컬래버 무대 총집결

미디어원 ㅣ 김미래기자

개장 25주년을 맞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이 올가을 파크 전역을 대규모 공포 체험 공간으로 바꾼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가을 시즌 축제 ‘유니버설 익스트림 어텀-Discover U!!!’를 오는 9월 10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할로윈 호러 나이트’는 하루 뒤인 9월 11일 개막한다. 2011년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15주년을 맞아 역대 최다 규모의 좀비와 특별 공연, 게임·애니메이션 협업 어트랙션을 한꺼번에 선보인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스트리트 좀비
올해 스트리트 좀비에는 행사 이래 가장 많은 좀비가 등장해 파크 전역을 공포 공간으로 바꾼다.

파크 일상을 뒤덮는 역대 최다 스트리트 좀비

스트리트 좀비는 할로윈 호러 나이트를 대표하는 야외 프로그램이다. 해가 진 뒤 파크 곳곳에 좀비들이 등장해 일반적인 테마파크의 거리 풍경을 공포 공간으로 바꾼다.

올해는 15주년을 맞아 행사 이래 가장 많은 좀비가 출현하며, 지난 15년의 공포를 압축한 새로운 이야기로 운영된다.

King Gnu·Ado·산다이메 J SOUL BROTHERS 곡으로 춤춘다

좀비 데 댄스에서는 King Gnu의 SO BAD를 활용한 무대가 펼쳐진다. 하루 마지막에는 Ado의 show와 산다이메 J SOUL BROTHERS의 Rat-tat-tat 등 역대 인기 컬래버레이션 곡이 메들리로 다시 등장한다.

역대 좀비와 호러 캐릭터가 모이는 특별 공연 ‘할로윈 호러 나이트 아카데미-절규의 15년’도 개최된다.

신작 게임 기반 BIOHAZARD requiem 더 다이브

서바이벌 호러 게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30주년과 신작 BIOHAZARD requiem을 기념한 신규 호러 어트랙션이 등장한다.

게임 속 폐호텔 렌우드 호텔과 요양원을 무대로 방문객 주변 모든 방향에서 크리처가 습격하는 상황을 구현한다. 운영 기간은 9월 11일부터 12월 27일까지다.

사다코·체인소 맨 등 인기 콘텐츠 다시 등장

사다코의 저주 다크 호러 라이드와 팩토리 오브 피어-절망의 좀비 투어, KATE PRESENTS 18번지의 마녀, 체인소 맨 더 카오스 4-D 등이 운영된다.

체인소 맨 캐릭터가 거리로 등장하는 스마일리즈 해피 할로윈 그리팅도 함께 진행된다.

요네즈 켄시 IRIS OUT 장착한 롤러코스터

할리우드 드림 더 라이드에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주제가인 요네즈 켄시의 IRIS OUT이 새롭게 탑재된다.

역대 좀비 데 댄스 컬래버레이션 곡도 라이드 음악으로 다시 활용될 예정이다.

15주년 특별 공연 관람 구역 입장권 판매

할로윈 호러 나이트 아카데미-절규의 15년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특별 관람 에어리어가 그래머시 파크에 마련된다.

입장권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세금 포함 2100엔부터다. 입장일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USJ 2026 가을 행사 정보

유니버설 익스트림 어텀 2026년 9월 10일~11월 8일
할로윈 호러 나이트 2026년 9월 11일~11월 8일
BIOHAZARD requiem 더 다이브 2026년 9월 11일~12월 27일
특별 관람 구역 그래머시 파크
특별 관람권 2100엔부터·세금 포함

미디어원 Copyrights ⓒ MediaOn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