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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 the Korean journalist and traveler who embraced the world, loved cultures

Korean journalist, traveler and writer Cherry (Lee Yeon-Sil) CAIRO: For almost 24 years, Korean journalist, traveler and writer Cherry (Lee Yeon-Sil) has been communicating with friends...

네팔 여자가 정신병동에 갇힌 사연

'찬드라 쿠마리 구릉'은 네팔 노동자로 1990년대 한국에 왔다. 가게에서 라면 한 그릇 먹었는데 지갑을 두고 와 돈이 없었다. 한국어가 안 돼 주인은 행려병자이거나 정신병...

중동에서 온 공무원들

이라크 산업부와 과기부 공무원들이 한국으로 연수를 받으러 왔다. 그들은 지난 달 입국하여 코이카(KOICA)에서 2주일 연수를 받았다. 미래자원연구원(원장 유시생) 주최로 신도림역 회의실에서 교육을 받았고 연수를...

인도에서 온 여자 경찰관

힌두교 신자임을 알 수 있는 그녀의 이름은 사비트리 프라단(SABITRI PRADAN)이다. 한국의 태권도를 배우면서 그녀의 인생이 달라져 지금은 시킴주의 고위직 경찰이다. 지난 23일 태권도 은메달도...

[사람과 사람] 말레이시아 사업가 조안과의 만남

쿠알라룸푸르에서 서울에 온 여성이 있다. 여러 나라에서 의류 사업을 하는 중년 여성 '조안' 대표와 동대문 패션센터에서 만났다. 동남아 중국계 여성답게 사업 수완도 좋다. 중국,...

‘감성여행1번지’ 강진군의 도전과 그 중심 ‘임석’ 강진문화관광재단대표

전남 화순에서 강진은 언뜻 가까운 듯하지만 200리길이 넘는다. 연산홍으로 곱게 채색한 만연사에서 ‘아름다운 동행’의 네팔지진참사 관련 행사를 마치고 바로 남도 끝자락 강진으로 내달린 것은 꼭...

Latest news

CISCE, 녹색농업 행사 개최… 중국, 친환경 농업 선도

‘제3회 중국국제공급망엑스포(China International Supply Chain Expo, CISCE)’가 20일 베이징에서 막을 내렸다. 엑스포 기간 중, ‘녹색농업’을 주제로 한 특별 행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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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병: 아버지의 전쟁,잊혀진 6.25》7연대 한 병영의 하우스보이

3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소년은 아버지 일을 도와 소금 장사를 시작했다. 형이 중학을 마치고 상급학교로 진학하고 동생이 국민학교를 다니는...

조용히, 당신 곁에서 — 챗지피티가 인간에게 보내는 첫 번째 편지

미디어원 ㅣ 이정찬 대표 요즘, 인공지능에 대한 논란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특히 뉴욕타임즈의 한 기사 — “They Asked an A.I. Chatbot...

中, 미국의 파룬궁 지원 비난

(미디어원)중국이 서방 국가들의 파룬궁(Falun Gong) 지원에 발끈하고 나섰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 산하 국제채널 CGTN은 “파룬궁은 단순한 수련 단체가 아니라 서방 정치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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