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가까워진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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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와 셀러들의 상담 열기로 가득한 위니펙 컨벤션 센터의 CTC office에서 만난 찰스 맥키 부사장은 세련된 외모와 따듯한 미소로 한눈에도 캐나디언 호스피탤러티를 대표하며 캐나다 관광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인물임을 알 수 있었다.
“34회를 맞은 랑데부 캐나다 2010은 최근 4년 동안 가장 많은 셀러와 바이어가 참석했습니다. 이는 보다 긍정적으로 바뀐 시장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10개주 3개 테리토리가 모두 참여하여 열기를 드높이고 있습니다.”
"성공적으로 개최된 2010년 동계올림픽은 캐나다를 더욱 깊이 알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캐나다를 찾는 관광의 형태는 개인의 취향을 바탕으로 더 깊이 있는 경험을 취하는 것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지난 올림픽에서 김연아 선수를 비롯한 한국 팀의 활약은 엄청난 것이었고 올림픽 이후의 조사통계에 의하면 여행목적지로서의 캐나다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크게 상승한 곳이 한국이라고 합니다."
찰스 맥키 부사장은 한국시장이 지난 몇 해 동안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앞으로 가장 크게 성장할 것으로 판단하며 그 기여도가 높은 유학 어학연수 등의 교육시장 뿐만 아니라 레저 마켓에서도 큰 성장을 기대하였다. 밴쿠버 캐나디언 로키 등 주요 목적지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외에도 온타리오 주의 주도 토론토 랑데부 2010의 개최지 마니토바주 위니펙 2011년 랑데부 개최지로 선정된 캐나다인의 꿈의 여행목적지 퀘백주 등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한다.
2009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실시하여 크게 관심을 모은 "캐나다 , 끝없는 맛의 발견"은 앞으로도 계속 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여행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트래킹 산악자전거 등의 참여 관광 상품의 개발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코트파 2010과 PITF의 참여는 물론 10월 18일부터 한국 중국 일본 인디아 Show Case를 중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7월 1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릴 "캐나디언 데이"행사 등 캐나다 관광청의 적극적인 마케팅은 캐나다가 관광 목적지로서 우리에게 더 가까운 곳에 자리하게 될 것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